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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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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7930 한희철 씨앗의 마음 한희철 2003-03-22 910
7929 김남준 행복한 포로 김남준 2014-01-16 910
7928 김남준 왜 구원하셨나? 김남준 2003-08-28 911
7927 임의진 [시골편지] 오뎅과 뼈와 광주정신 임의진 2013-12-15 911
7926 한희철 안집사님 한희철 2002-03-20 912
7925 한희철 재미나는 인생 한희철 2002-05-09 912
7924 이현주 자세히 보니 새다! 이현주 2003-05-13 912
7923 이현주 산길 이현주 2003-06-02 912
7922 한희철 질문 한희철 2013-11-18 912
7921 김남준 인정해야 될 것 김남준 2002-05-04 913
7920 한희철 고급 커피 한희철 2002-05-09 913
7919 김남준 성령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 김남준 2002-07-29 913
7918 이현주 비웃음 이현주 2002-08-02 913
7917 한희철 농부의 마음 한희철 2002-05-22 914
7916 한희철 한 길 가도록 한희철 2002-07-30 914
7915 이현주 나는 그 벌레 이름을 모른다 이현주 2003-03-07 914
7914 김남준 굴삭기를 버리고 호미로 김남준 2003-09-26 914
7913 이현주 나 이현주 2002-04-24 915
7912 이현주 소나무 한그루 [1] 이현주 2003-06-02 915
7911 이현주 기침 속에서 이현주 2003-06-09 915
7910 한희철 헛것들 한희철 2002-04-17 916
7909 이현주 밤이 있는 까닭은 이현주 2003-03-29 916
7908 이현주 겨울산 이현주 2003-05-27 916
7907 한희철 순명의 삶을살게 하소서 한희철 2002-07-04 917
7906 홍승표 [고진하]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라 홍승표 2002-11-28 917
7905 이해인 마음의 문 이해인 2014-01-12 917
7904 한희철 1944. 눈물겹게 하는 것 한희철 2002-06-06 918
7903 한희철 "이젠 됐다" 한희철 2002-07-11 918
7902 한희철 사랑이는 좋겠다 한희철 2003-03-07 918
7901 이현주 밥사발 뚜껑이 깨어졌다. 이현주 2003-03-29 918
7900 이현주 생선요리 [1] 이현주 2002-05-09 919
7899 김남준 주고받는 용서 김남준 2002-11-13 919
7898 김남준 용서는 시혜가 아니다. 김남준 2002-12-02 919
7897 김남준 깨달아야 한다 김남준 2003-10-08 919
7896 이현주 자신을 유배시킨 자들 이현주 2002-04-17 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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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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