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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975 이현주 십자가의 도 이현주 2003-02-25 1276
6974 이해인 꿈길에서 2 이해인 2003-11-12 1276
6973 홍승표 [정채봉] 어머니 홍승표 2004-03-09 1276
6972 이해인 꿈에 본 어머니 이해인 2003-08-28 1276
6971 홍승표 [무명] 청산은 나를 보고 홍승표 2002-09-23 1277
6970 한희철 봄 3 한희철 2013-04-30 1277
6969 김남준 참 목자와 삯꾼 김남준 2013-12-02 1279
6968 이현주 독재(獨裁) 이현주 2004-03-22 1280
6967 김남준 대적할 세상과 끌어안을 세상 김남준 2013-05-28 1282
6966 한희철 하늘엽서 한희철 2013-06-02 1282
6965 이현주 에고가 말한다, 내가 너보다 더 아프다고 이현주 2013-06-02 1284
6964 이해인 고독에게2 이해인 2003-11-25 1286
6963 홍승표 [김용택] 빗장 홍승표 2003-01-08 1287
6962 이현주 깨어있는 사람은 이현주 2004-04-20 1287
6961 홍승표 [조태일] 소멸 홍승표 2004-02-01 1289
6960 한희철 2144 심기는 자식처럼 두기는 버린 것처럼 한희철 2004-11-23 1290
6959 이해인 봉숭아 이해인 2003-06-03 1291
6958 한희철 단상 한희철 2013-05-18 1292
6957 이현주 바람은 멎을 때 멎어서 그래서 바람이다 이현주 2013-06-02 1292
6956 이현주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이현주 2004-04-20 1293
6955 이해인 떠난 벗에게 이해인 2003-11-19 1294
6954 홍승표 [이현주] 기다림 홍승표 2004-03-24 1294
6953 이현주 네가 행복한지 아닌지를 이현주 2013-06-18 1295
6952 홍승표 [이상국] 국수가 먹고 싶다 홍승표 2002-12-17 1296
6951 한희철 2146 쥬리히에서 생각하는 여천 [1] 한희철 2004-11-23 1298
6950 김남준 석공(石工)이야기 [1] 김남준 2002-11-26 1300
6949 한희철 목사와 경호원 한희철 2003-03-14 1300
6948 한희철 사랑 한희철 2013-06-16 1302
6947 김남준 피묻은 칼을 버려라 [1] 김남준 2002-10-26 1303
6946 한희철 내 손길 하나로 한희철 2013-06-24 1306
6945 이해인 사진 속의 어머니 이해인 2013-03-18 1309
6944 이현주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? 이현주 2003-04-14 1310
6943 홍승표 [나희덕] 어느 봄날 홍승표 2004-03-09 1311
6942 이현주 아버지와 함께 보는 눈 이현주 2004-04-20 1311
6941 김남준 돌이킬 회回 김남준 2013-10-16 1312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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