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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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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6800 김남준 진리와 지식 김남준 2008-12-27 3753
6799 김남준 기독교적 지성 김남준 2009-01-08 3622
6798 김남준 하나님께서 불신자들을 통치하시는 방법 김남준 2009-01-08 3655
6797 김남준 도덕적 통치의 수단인 상벌 김남준 2009-01-08 3814
6796 이현주 공자왈 맹자왈 이현주 2009-01-08 3749
6795 이현주 물고기와 새 이현주 2009-01-08 3700
6794 이현주 사람이 무엇을 '안다'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? 이현주 2009-01-08 3875
6793 이현주 굳게 다물어진 입 이현주 2009-01-08 3822
6792 이현주 선행(善行)은 무철적(無轍迹)이라 이현주 2009-01-08 4103
6791 이현주 격이 다른 사람들 이현주 2009-01-08 3908
6790 이해인 새해엔 산 같은 마음으로 이해인 2009-01-09 3989
6789 이해인 어느 노인의 고백 이해인 2009-01-09 4163
6788 이해인 헌혈 이해인 2009-01-09 3947
6787 임의진 [시골편지] 당췌 잠이 안와설랑 임의진 2009-01-13 3718
6786 임의진 [시골편지] 꼴찌들의 합창 임의진 2009-01-13 3643
6785 임의진 [시골편지] 잃어버린 별 임의진 2009-01-13 3545
6784 임의진 [시골편지]적게 먹고 작게 싸자 임의진 2009-01-13 2595
6783 임의진 [시골편지] 선생님 소리 file 임의진 2009-01-13 2281
6782 임의진 [시골편지] 개벽 예수 점지기도 임의진 2009-01-13 2119
6781 임의진 [시골편지] 부러워라 눈사람 아저씨 임의진 2009-01-13 2074
6780 임의진 [시골편지] 모과차 한병 임의진 2009-01-13 2374
6779 이현주 쓸모 이현주 2009-01-22 3657
6778 이현주 무하유지향(無何有之鄕) 이현주 2009-01-22 4085
6777 이현주 하늘소리 이현주 2009-01-22 3535
6776 이현주 어리벙벙함 이현주 2009-01-22 3808
6775 이현주 시비란 무엇인가? 이현주 2009-01-22 3856
6774 이현주 참말은 찬 말이다. 이현주 2009-01-22 3987
6773 이현주 해뜨는 쪽 이현주 2009-01-22 4717
6772 이현주 인간의 인식 경험 이현주 2009-01-22 3580
6771 이현주 시비(是非)의 조화(調和) 이현주 2009-01-22 3685
6770 이현주 성경(the Bible)이란 무엇인가? 이현주 2009-01-22 3896
6769 이현주 나는 누구인가? 이현주 2009-01-22 3751
6768 이현주 시험삼아 하는 말이다. 말에 얽매이지 말 것! 이현주 2009-01-22 3769
6767 이해인 조시(弔詩)를 쓰고 나서 이해인 2009-01-31 3748
6766 이해인 작은 언니 이해인 2009-01-31 3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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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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