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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320 이해인 고운 신발은 신지도 못하고 이해인 2013-03-11 1747
6319 이현주 종살이 마음 이현주 2007-09-18 1749
6318 이해인 슬픔의 빛깔 [1] 이해인 2005-03-04 1750
6317 임의진 골목의 문패가 보였다. 임의진 2001-12-23 1752
6316 한희철 2180.추월선과 주행선 한희철 2005-11-04 1752
6315 이해인 아침 [1] 이해인 2004-08-12 1753
6314 이해인 어느 노사제의 고백 이해인 2013-03-02 1753
6313 이현주 아침 해가 환히 솟아오른다 이현주 2013-01-21 1754
6312 이현주 天上天下 唯我獨尊 이현주 2013-02-18 1754
6311 이현주 집중하라, 지금 그리고 여기에! 이현주 2013-07-02 1754
6310 이해인 고추를 찧으며 이해인 2004-08-12 1755
6309 이현주 묵직한 침묵 이현주 2013-02-11 1755
6308 이해인 우산이 되어 이해인 2004-06-12 1756
6307 이해인 사랑의 털실 이해인 2004-06-19 1756
6306 임의진 [시골편지] 옥수수별 file 임의진 2010-11-25 1756
6305 이해인 엄마의 도장 이해인 2013-01-12 1756
6304 이해인 여름 노래 이해인 2013-04-02 1757
6303 김남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빛 김남준 2013-03-12 1758
6302 임의진 사랑 빠진 노래는 임의진 2001-12-23 1759
6301 이현주 잘 행하는 것은 자취를 남기지 않고 이현주 2004-08-28 1759
6300 이해인 성탄인사 이해인 2007-12-20 1759
6299 이현주 까마귀가 나란히 전깃줄에 앉아있다 이현주 2013-01-28 1759
6298 이현주 내가 너를 쓰다듬는 것은 이현주 2013-02-03 1759
6297 김남준 피묻은 십자가를 김남준 2013-08-21 1759
6296 김남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 김남준 2013-03-12 1760
6295 한희철 2245.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한희철 2006-01-21 1761
6294 이현주 큰 道는 크고 넓어서 이현주 2004-08-28 1766
6293 김남준 하나님의 임재 김남준 2009-04-12 1766
6292 이해인 나의 어머니 이해인 2013-04-02 1766
6291 이해인 어머니의 사계 이해인 2013-02-11 1767
6290 이해인 뜨개질 이해인 2002-05-09 1768
6289 홍승표 [송호일] 생각하는 사람 홍승표 2004-05-14 1768
6288 필로칼리아 탐욕 최용우 2012-08-25 1768
6287 김남준 우리를 이 어두운 세상에 남겨 두신 이유 김남준 2013-03-25 1768
6286 김남준 내세 신앙을 회복하라 김남준 2013-08-04 1768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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