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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5855 이해인 침묵의 말씀이신 당신 앞에 이해인 2006-08-18 2063
5854 임의진 돋보기 안경 임의진 2001-12-23 2064
5853 필로칼리아 선입관 최용우 2012-07-19 2064
5852 이해인 어느 날의 단상2 이해인 2004-09-10 2064
5851 한희철 약손 한희철 2012-06-10 2065
5850 이현주 문 밖을 나가지 않고 천하를 안다 이현주 2004-09-15 2066
5849 이현주 바른 말은 거꾸로 하는 말처럼 들린다 이현주 2004-11-03 2066
5848 한희철 오쇠동 벌판에서 한희철 2012-05-13 2068
5847 이현주 한 순간도 잊지 마라, 넌 지금 죽은 몸이다! 이현주 2012-11-04 2068
5846 이현주 하느님이 사람을 골라서 이현주 2013-06-18 2068
5845 이해인 죽은 친구의 방문 이해인 2004-09-10 2068
5844 김남준 미완성이기에 아름답습니다. 김남준 2004-12-15 2069
5843 김남준 경고 김남준 2004-12-10 2070
5842 필로칼리아 칭찬 최용우 2012-07-25 2070
5841 필로칼리아 말로 최용우 2012-10-05 2070
5840 김남준 서로 보고 웃지요 김남준 2004-12-10 2071
5839 이현주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현주 2008-02-09 2071
5838 이현주 가치관과 인생관이 저마다 다른 세상 이현주 2012-12-10 2071
5837 홍승표 [함석헌] 그사람을 가졌는가 홍승표 2004-02-13 2072
5836 이현주 어수룩하게 다스리면 백성이 순하고 이현주 2004-10-05 2072
5835 이현주 죽어야 너를 볼 수 있다면 이현주 2012-07-07 2072
5834 김남준 예수께서 오신 두 가지 이유 김남준 2004-12-23 2073
5833 이현주 자기가 지금 누구를 아무 이유 없이 이현주 2012-10-21 2073
5832 이해인 환자의 편지 이해인 2004-09-10 2073
5831 김남준 미소에 능하라 김남준 2004-12-10 2074
5830 임의진 [시골편지] 부러워라 눈사람 아저씨 임의진 2009-01-13 2074
5829 필로칼리아 죄는 타오르는 불 최용우 2012-07-15 2074
5828 이현주 라디오 스타 이현주 2012-10-08 2075
5827 임의진 [시골편지] 모차르트 file 임의진 2010-08-22 2076
5826 이현주 호박씨. 호박 덩쿨손 [1] 이현주 2002-03-14 2077
5825 이현주 미천한 이 몸 거두어 제자로 삼으신 이현주 2012-07-07 2077
5824 이현주 내가 어렸을 때에는 이현주 2012-08-20 2077
5823 이해인 당신을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요 이해인 2004-09-01 2078
5822 임의진 [시골편지] 최 게바라와 야콘 농사 file 임의진 2011-09-04 2078
5821 이현주 도기(陶器) 이현주 2001-12-29 2079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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