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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5855 한희철 석 달 가는 흉 없다 한희철 2011-03-01 3313
5854 한희철 썩은 기둥골 두고 서까래 갈아댄다고 새집 되랴 한희철 2011-03-01 3569
5853 한희철 하늘도 사람 하자는 대로 하려면 칠 년 가뭄에 비 내려줄 날 없다 한희철 2011-03-01 3289
5852 한희철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한희철 2011-03-01 4142
5851 한희철 둘이 똑같아야 싸움도 하게 된다 한희철 2011-03-01 3324
5850 이현주 내 말이니 잘 들어라 이현주 2011-03-13 3648
5849 이현주 잡을 수 있는 것은 없느니 이현주 2011-03-13 3484
5848 이현주 바람같은 사람 이현주 2011-03-13 3905
5847 이현주 지혜를 받아 드린다 이현주 2011-03-13 3763
5846 이현주 자유를 얻기 위한 가난함 (눅6:20) 이현주 2011-03-13 3650
5845 이현주 근본으로 돌아가라 이현주 2011-03-13 3420
5844 이현주 내켜서 하는 일 이현주 2011-03-13 3269
5843 이현주 마지막 징소리가 울릴 때 이현주 2011-03-13 3536
5842 이현주 어디 한번 해 보아라 이현주 2011-03-13 2995
5841 이현주 다스리고 또 다시 잘 다스리라 이현주 2011-03-13 3356
5840 이현주 허락하신 그대로 이현주 2011-03-13 3579
5839 이현주 참으로 살아 있었다 이현주 2011-03-13 3550
5838 이현주 굴복하라 이현주 2011-03-13 3044
5837 이현주 도로 내어 드리라 이현주 2011-03-13 3557
5836 이현주 무엇을 가졌는가 이현주 2011-03-13 3363
5835 이현주 온전히 열라 이현주 2011-03-13 3558
5834 이현주 성서가 증언하는 이현주 2011-03-13 3332
5833 이현주 저를 통하여 이루어지다 이현주 2011-03-13 3524
5832 이현주 그대로 내어 맡기다 이현주 2011-03-13 3796
5831 임의진 [시골편지] 땔감 구하기 전쟁 file 임의진 2011-03-16 2931
5830 임의진 [시골편지] 징글징글 징글벨 file 임의진 2011-03-16 2936
5829 임의진 [시골편지] 러브스토리 file 임의진 2011-03-16 2607
5828 임의진 [시골편지] 육식과 채식 file 임의진 2011-03-16 2621
5827 임의진 [시골편지] 미리 크리스마스 file 임의진 2011-03-16 2360
5826 임의진 [시골편지]딸꾹질 file 임의진 2011-03-16 2816
5825 임의진 [시골편지] 유자차 file 임의진 2011-03-16 2987
5824 한희철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한희철 2011-03-27 3636
5823 한희철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한희철 2011-03-27 4015
5822 한희철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한희철 2011-03-27 3629
5821 한희철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한희철 2011-03-27 3782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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