옹달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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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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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 수
11350	김남준 용서는 개념이 아니라 능력입니다.	김남준	2017-12-14	35
11349	김남준 허리띠	김남준	2018-02-27	35
11348	김남준 확실한 처방	김남준	2018-09-11	35
11347	김남준 그리스도와의 원리적인 연합	김남준	2018-11-08	35
11346	김남준 그리스도와의 실제적인 연합	김남준	2018-11-08	35
11345	김남준 회개를 결단케 하심	김남준	2019-01-08	35
11344	김남준 기업 사상	김남준	2019-01-24	35
11343	임의진 [시골편지] 평양 순안공항	임의진	2019-03-13	35
11342	김남준 외면당한 메시아	김남준	2019-04-22	35
11341	임의진 [시골편지] 손난로 같은 사람	임의진	2019-04-30	35
11340	김남준 거룩함을 범한 죄	김남준	2019-06-24	35
11339	임의진 [시골편지] 계엄령	임의진	2019-08-05	35
11338	김남준 하나님의 용서를 개념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까?	김남준	2019-08-10	35
11337	김남준 진리를 경험적으로 알아 가고 있습니까?	김남준	2019-10-15	35
11336	김남준 기도해도 차가운 거절감만 느껴지지 않습니까?	김남준	2019-11-25	35
11335	김남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려고 절기를 정하셨습니다	김남준	2019-12-19	35
11334	김남준 재창조의 씨앗	김남준	2020-03-02	35
11333	임의진 [시골편지] 밤과 추위	임의진	2020-05-09	35
11332	이현주 알 수 없어라	이현주	2020-06-15	35
11331	이현주 그런데	이현주	2020-06-15	35
11330	이현주 젊은이들에게	이현주	2020-06-19	35
11329	이현주 출렁출렁 바다 혼자	이현주	2020-08-03	35
11328	이현주 가없이 먼 바다가	이현주	2020-09-06	35
11327	이현주 해오라기	이현주	2020-09-10	35
11326	이현주 은사	이현주	2020-12-29	35
11325	이현주 되도록이면 멍청하게 살자	이현주	2021-03-15	35
11324	이현주 처녀	이현주	2021-05-03	35
11323	이현주 십자가 아래 여인들(막15:40-41)	이현주	2022-07-18	35
11322	한희철 미로골낭	한희철	2022-08-03	35
11321	한희철 나락을 지키지 못하면 나락에 빠진다	한희철	2022-09-28	35
11320	이현주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심 (눅11:14-26)	이현주	2022-10-28	35
11319	임의진 [시골편지] 막국수	임의진	2023-01-07	35
11318	임의진 [시골편지] 댄서의 순정	임의진	2023-01-10	35
11317	한희철 진짜 얼굴	한희철	2023-03-03	35
11316	한희철 불에 덴 상처	한희철	2023-04-05	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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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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