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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11255 한희철 331.불편하게 먹은 웬 떡 한희철 2002-01-02 4422
11254 한희철 330.첫 열매 한희철 2002-01-02 4346
11253 한희철 329.기도하며 일하라고 한희철 2002-01-02 4397
11252 한희철 328.웅크려 펴지지 않는 손 한희철 2002-01-02 4357
11251 한희철 327.심심한 아이들 한희철 2002-01-02 4406
11250 한희철 326.죽이면 안돼! 한희철 2002-01-02 4359
11249 한희철 325.글쓰는 손, 일하는 손 한희철 2002-01-02 4392
11248 한희철 324.혼자만의 저녁 한희철 2002-01-02 4413
11247 한희철 323.콘크리이트에 덮여가는 삶 한희철 2002-01-02 4414
11246 한희철 322.짓밟힌 흔적 한희철 2002-01-02 4365
11245 한희철 321.더듬더듬 기도하고 한희철 2002-01-02 4423
11244 한희철 320.무엇일까, 이 붙잡힘이란 한희철 2002-01-02 4365
11243 한희철 319.뭘 해도 농사보다 못하겠어요? 한희철 2002-01-02 4330
11242 한희철 318.돌아올 이 돌아와 함께 앉은 기쁨 한희철 2002-01-02 4364
11241 한희철 317.햇살이 그립다 한희철 2002-01-02 4352
11240 한희철 316.닫힌 마음 문을 한희철 2002-01-02 4351
11239 한희철 315.어두운 그림자 한희철 2002-01-02 4355
11238 한희철 314.단강 아이들의 더딘 출발이 한희철 2002-01-02 4344
11237 한희철 313.정상 한희철 2002-01-02 4398
11236 한희철 312.전쟁 뒤의 잔해처럼 한희철 2002-01-02 4343
11235 한희철 311.기다림뿐인 전화 한희철 2002-01-02 4377
11234 한희철 310.짧은 여행 한희철 2002-01-02 4409
11233 한희철 309. 규성이 엄마 한희철 2002-01-02 4404
11232 한희철 308.반송된 주보 한희철 2002-01-02 4371
11231 한희철 307.고르지 못한 삶 한희철 2002-01-02 4354
11230 한희철 306.시골 아이들의 간식 한희철 2002-01-02 4377
11229 한희철 305.이야기가 이어준 만남 한희철 2002-01-02 4377
11228 한희철 304.똥금 사과 한희철 2002-01-02 4355
11227 한희철 303.주민등록증 한희철 2002-01-02 4330
11226 한희철 302.처절한 점심 한희철 2002-01-02 4371
11225 한희철 301.소가 끄는 경운기 한희철 2002-01-02 4334
11224 한희철 300.선물은 연필 한 자루지만 한희철 2002-01-02 4355
11223 한희철 299.착한 종순이 한희철 2002-01-02 4428
11222 한희철 298.정월 대보름 한희철 2002-01-02 4346
11221 한희철 297.찬비에 젖는 농부의 마음 한희철 2002-01-02 4360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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