옹달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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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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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 수
10440	김남준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	김남준	2019-12-09	57
10439	김남준 하나님 안에서의 행복	김남준	2020-03-02	57
10438	이현주 숲은 조금도 아프지 않다	이현주	2020-08-21	57
10437	이현주 하늘의 말	이현주	2021-01-05	57
10436	이현주 전화번호	이현주	2021-02-17	57
10435	이현주 돈값, 사람값	이현주	2021-04-21	57
10434	김남준 하나님을 의지하라	김남준	2021-06-26	57
10433	김남준 사랑하게 하심	김남준	2021-08-25	57
10432	이현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(마11:28-30)	이현주	2021-12-03	57
10431	한희철 익숙한 것은 위험하다	한희철	2023-01-11	57
10430	이현주 거역 못할 운명	이현주	2016-08-20	58
10429	이현주 먹을 간다	이현주	2016-09-05	58
10428	이현주 아름다운 세대교체	이현주	2016-12-08	58
10427	한희철 겨울나무	한희철	2017-01-09	58
10426	한희철 당신 없이	한희철	2017-01-09	58
10425	이현주 밥사발 뚜껑이 깨어졌다	이현주	2017-02-18	58
10424	이현주 모르는 자만이 배울 수 있다 [1]	이현주	2017-03-15	58
10423	한희철 드러나	한희철	2017-05-10	58
10422	김남준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?	김남준	2017-09-18	58
10421	김남준 믿음은 의심과 유혹을 소멸	김남준	2018-03-19	58
10420	김남준 구별된 삶	김남준	2018-08-20	58
10419	김남준 기다리시는 하나님	김남준	2019-01-01	58
10418	임의진 [시골편지] 꼰대들 [1]	임의진	2019-02-27	58
10417	김남준 홀로 감당해야 할 십자가	김남준	2019-05-01	58
10416	김남준 어디에서 대속하셨나-십자가	김남준	2019-05-24	58
10415	임의진 [시골편지] 단감과 맨드라미	임의진	2019-08-23	58
10414	김남준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두 번째 의미는 하나님의 용서하시는	김남준	2020-01-09	58
10413	김남준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	김남준	2020-02-10	58
10412	김남준 습관적인 죄에 빠져 있는 사람은 성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	김남준	2020-02-10	58
10411	임의진 [시골편지] 수고한 이들에게 [1]	임의진	2020-03-10	58
10410	김남준 보이는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	김남준	2020-03-31	58
10409	김남준 가난한 마음	김남준	2020-04-11	58
10408	임의진 [시골편지] 예쁜 조약돌	임의진	2020-07-09	58
10407	이현주 흐르는 개울	이현주	2020-11-28	58
10406	이현주 하나님의 일	이현주	2020-12-20	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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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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