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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10415 임의진 [시골편지] 단감과 맨드라미 file 임의진 2019-08-23 58
10414 김남준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두 번째 의미는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김남준 2020-01-09 58
10413 김남준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김남준 2020-02-10 58
10412 김남준 습관적인 죄에 빠져 있는 사람은 성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김남준 2020-02-10 58
10411 임의진 [시골편지] 수고한 이들에게 file [1] 임의진 2020-03-10 58
10410 김남준 보이는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 김남준 2020-03-31 58
10409 김남준 가난한 마음 file 김남준 2020-04-11 58
10408 임의진 [시골편지] 예쁜 조약돌 file 임의진 2020-07-09 58
10407 이현주 흐르는 개울 이현주 2020-11-28 58
10406 이현주 하나님의 일 이현주 2020-12-20 58
10405 이현주 아무렇지도 않다 이현주 2021-02-23 58
10404 이현주 성패 이현주 2021-04-23 58
10403 이현주 너와 나의 문턱에 이현주 2016-08-20 59
10402 이현주 껍질 이현주 2016-11-27 59
10401 이현주 청설모 이현주 2016-12-08 59
10400 이현주 어찌 서어나무만 힘들었으랴 이현주 2016-12-31 59
10399 이현주 아무도 산을 감추지 못한다 이현주 2017-02-18 59
10398 이현주 어둠별 이현주 2017-02-24 59
10397 이현주 소금과 돼지 이현주 2017-03-07 59
10396 이현주 모르는 것은 아무도 물을 수 없다 이현주 2017-04-15 59
10395 임의진 [시골편지] 동백꽃 절개 file 임의진 2017-11-16 59
10394 김남준 화목의 본질은 적대감과 거리감의 해소 김남준 2018-01-12 59
10393 김남준 하나님의 사랑으로 복종하라 김남준 2018-05-01 59
10392 김남준 자녀에게 비인격적으로 집착하는 것 김남준 2018-06-14 59
10391 김남준 봉헌의 삶 김남준 2018-08-20 59
10390 김남준 신자의 탁월한 지위 김남준 2019-02-26 59
10389 김남준 대속의 결과 -하나님과의 평화 김남준 2019-05-13 59
10388 김남준 열매를 맺으심 김남준 2019-07-04 59
10387 김남준 구원받았는데 왜 여전히 죄가 좋을까요? 김남준 2019-08-20 59
10386 김남준 회심의 은혜 안에 살고자 힘쓰고 있습니까? 김남준 2019-08-20 59
10385 김남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냅니다 김남준 2019-12-10 59
10384 임의진 [시골편지] 연탄난로 file [1] 임의진 2020-03-05 59
10383 임의진 [시골편지] 오줌싸개 file 임의진 2020-07-04 59
10382 이현주 저기 한 사람 이현주 2020-09-17 59
10381 임의진 [시골편지] 인싸와 아싸 file 임의진 2023-01-12 59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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