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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10345 한희철 1964. 예배당 화장실 한희철 2002-06-26 1059
10344 한희철 1965. 얘기마을을 마치며 한희철 2002-06-26 1014
10343 한희철 새로운 땅 한희철 2002-06-26 876
10342 한희철 같은길을 걷다보면 한희철 2002-06-26 940
10341 한희철 천진함 한희철 2002-06-26 833
10340 한희철 화롯불의 불씨 한희철 2002-06-26 964
10339 이현주 [아침을 열며]이현주/물은 억지로 흐르지 않는다 [1] 이현주 2002-06-28 945
10338 이현주 말 없이 가르침 이현주 2002-06-28 992
10337 이현주 일삼아 하지 않음 이현주 2002-06-28 839
10336 이현주 바탕 [1] 이현주 2002-06-28 829
10335 이현주 중도 이현주 2002-06-28 828
10334 이현주 열려있음 이현주 2002-06-28 818
10333 이현주 놓아버림/여기 있음 이현주 2002-06-28 972
10332 이현주 물처럼 흐르기 [1] 이현주 2002-06-28 942
10331 이현주 멈출 때 [1] 이현주 2002-06-28 826
10330 이현주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서 이현주 2002-06-28 1045
10329 한희철 순명의 삶을살게 하소서 한희철 2002-07-04 917
10328 한희철 고마운 사랑 한희철 2002-07-04 853
10327 한희철 김남균 선생 한희철 2002-07-04 1119
10326 한희철 끊겼던 끈 하나 한희철 2002-07-04 888
10325 한희철 예배를 기다리는마음 한희철 2002-07-04 893
10324 한희철 치유 한희철 2002-07-04 936
10323 한희철 흘려야 할 눈물 있다면 한희철 2002-07-04 1257
10322 한희철 추분 한희철 2002-07-04 880
10321 한희철 몇 가지 생각 한희철 2002-07-04 843
10320 한희철 1979. 유용한 공간 한희철 2002-07-04 879
10319 한희철 길은 멀지만 한희철 2002-07-04 877
10318 이현주 비어 있음 [1] 이현주 2002-07-07 1157
10317 이현주 안에서 보기와 밖에서 보기 이현주 2002-07-07 961
10316 이현주 성공(成工) 이현주 2002-07-07 1033
10315 이현주 몸 풀기 이현주 2002-07-07 1091
10314 이현주 교사의 교사들 이현주 2002-07-07 827
10313 이현주 힘 나누기 이현주 2002-07-07 1199
10312 이현주 조산원(助産員)교사 이현주 2002-07-07 1133
10311 이현주 혼돈 속 질서 이현주 2002-07-07 1020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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