옹달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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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 수
9995	이현주 굳은 살	이현주	2016-09-10	81
9994	이현주 산의 품에 안겨서	이현주	2016-09-24	81
9993	한희철 귀 띔 [1]	한희철	2017-01-09	81
9992	한희철 세상 무엇과도	한희철	2017-01-15	81
9991	한희철 믿음 없음	한희철	2017-05-10	81
9990	이현주 장작	이현주	2017-07-28	81
9989	김남준 교회의 소명은	김남준	2017-09-27	81
9988	김남준 말씀은 성령이 쓰시는 도구	김남준	2018-04-02	81
9987	김남준 남자가 부모를 떠나는 가정	김남준	2018-04-23	81
9986	김남준 무관심과 방치	김남준	2018-06-14	81
9985	임의진 [시골편지] 마리아치 악단	임의진	2018-10-20	81
9984	김남준 삶으로 아멘하라	김남준	2018-12-13	81
9983	김남준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	김남준	2018-12-21	81
9982	김남준 빛 가운데 행하라	김남준	2019-03-18	81
9981	임의진 [시골편지] 당나귀 귀	임의진	2019-05-22	81
9980	김남준 침묵과 온유함으로	김남준	2019-06-19	81
9979	김남준 은혜가 사라져 마음이 허기질 때 어떻게 합니까?	김남준	2019-09-12	81
9978	김남준 기도의 대적은 죄입니다.	김남준	2020-05-25	81
9977	이현주 시험지	이현주	2016-06-23	82
9976	이현주 박수와 욕설	이현주	2016-11-19	82
9975	이현주 산한테 물어보아라	이현주	2016-11-19	82
9974	이현주 앵두나무의 평화	이현주	2016-11-27	82
9973	한희철 담쟁이넝쿨 [1]	한희철	2017-01-15	82
9972	한희철 너희도 가려느냐	한희철	2017-03-02	82
9971	한희철 때로, 때때로	한희철	2017-03-31	82
9970	김남준 마귀의 공격을 맞섬	김남준	2018-02-09	82
9969	김남준 하나님을 아는 지식	김남준	2019-01-01	82
9968	임의진 [시골편지] 강강술래와 윷놀이	임의진	2019-05-10	82
9967	임의진 [시골편지]아침 점심 수박 저녁	임의진	2019-07-25	82
9966	김남준 신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	김남준	2020-02-22	82
9965	김남준 묵은 땅을 기경하라	김남준	2020-04-11	82
9964	김남준 기쁨의 삶	김남준	2021-08-10	82
9963	임의진 [시골편지]위로 극장, 위로 공단	임의진	2016-07-30	83
9962	이현주 진공청소기	이현주	2017-01-07	83
9961	이현주 흐르는 물 [1]	이현주	2017-01-13	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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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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