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(7일간 조회수높은순서)
m-5.jpg
현재접속자

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9330 이현주 받아들이기와 떨쳐 버리기 이현주 2015-01-15 140
9329 이현주 어머니 마리아! 이현주 2015-03-02 140
9328 김남준 인간의 정체 김남준 2015-05-12 140
9327 필로칼리아 자발적 고난과 하나님의 도움 마크 2015-07-29 140
9326 김남준 교양과 섬김이 있어야 합니다. 김남준 2015-08-01 140
9325 김남준 잘 산다라고 말할 때 file 김남준 2015-08-31 140
9324 김남준 타락한 인간과 자연세계 김남준 2015-10-13 140
9323 필로칼리아 아무 죄가 없는 사람 마크 2015-10-15 140
9322 필로칼리아 진통(陣痛) 마크 2015-11-09 140
9321 필로칼리아 죄에 대한 고백 마크 2015-11-09 140
9320 필로칼리아 악을 대적하여 싸우라 마크 2016-01-21 140
9319 이현주 사랑 안에서 실종되어라 이현주 2016-05-12 140
9318 필로칼리아 영적 항해 마크 2015-06-01 141
9317 김남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성경 김남준 2015-07-02 141
9316 필로칼리아 한마디로 말해서 마크 2015-10-15 141
9315 필로칼리아 영혼의 수치와 육의 고통 마크 2016-01-21 141
9314 임의진 [시골편지] 걱정 하나 없는 밤길 file 임의진 2016-05-31 141
9313 이현주 가지 찢긴 소나무 그늘에 앉아 이현주 2016-09-24 141
9312 김남준 생육하고 번성하라 file 김남준 2018-04-16 141
9311 이해인 병상 일기 4 -내 어느날 이해인 2015-02-16 142
9310 김남준 배우지 선택 -소통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라 김남준 2015-04-20 142
9309 김남준 신적 질서 김남준 2015-09-11 142
9308 김남준 모든 지식의 근원 김남준 2015-09-22 142
9307 한희철 장례를 마치고 한희철 2015-10-01 142
9306 필로칼리아 내세와 현세의 즐거움 마크 2015-10-31 142
9305 한희철 매미 한희철 2015-11-04 142
9304 필로칼리아 죄의 세력 아래 마크 2015-11-17 142
9303 한희철 이게 다예요 한희철 2017-03-31 142
9302 임의진 [시골편지] 머리를 식히는 방법 file [1] 임의진 2018-10-08 142
9301 김남준 행복은 하나님과의 화목이다 김남준 2019-06-05 142
9300 이해인 큰 죄 이해인 2015-02-09 143
9299 김남준 결혼 못할 수도 있다는 강박 속에서 눈을 낮추는 문제 김남준 2015-04-20 143
9298 필로칼리아 주님을 위해 포기한 것 마크 2015-07-02 143
9297 필로칼리아 적극적으로 성령의 은혜를 마크 2015-07-14 143
9296 필로칼리아 분심(分心) 마크 2015-08-01 143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 

(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.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)

   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, 조건없이 퍼가기, 인용,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.(단, 이단단체나, 상업적, 불법이용은 엄금)
    *운영자: 최용우 (010-7162-3514) * 9191az@hanmail.net *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-7 (용포리 53-3)
XE Log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