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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7860 임의진 [시골편지] 육식과 채식 file 임의진 2011-03-16 2621
7859 이해인 비 오는 날에 이해인 2008-03-28 2621
7858 한희철 한희철 2012-01-18 2620
7857 홍승표 [정채봉] 처음에 마음으로 돌아가라 홍승표 2005-02-15 2620
7856 홍승표 [서정홍] 우리도 쿠바의 새들처럼 홍승표 2005-01-21 2620
7855 이해인 큰 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이해인 2010-11-19 2619
7854 한희철 1812. 사랑만이 할 수 있는일 한희철 2002-02-25 2619
7853 이현주 왜 똑같이 대우하지요?(마20:1-16) 이현주 2012-03-22 2617
7852 한희철 2310. 살아갈 이유 한희철 2007-10-08 2617
7851 김남준 하나님과의 평강이 온유함의 비결입니다. 김남준 2012-01-10 2616
7850 임의진 [시골편지] 토끼풀 file 임의진 2011-06-06 2616
7849 임의진 [시골편지]튀밥 file 임의진 2011-06-06 2616
7848 한희철 2266. 비겁한 용기 한희철 2006-11-19 2616
7847 이해인 앞치마를 입으세요 [1] 이해인 2005-08-24 2616
7846 임의진 [시골편지] 설날 떡국 file 임의진 2010-03-17 2615
7845 홍승표 [안도현] 나와 잠자리의 갈등 홍승표 2002-01-28 2615
7844 이현주 소문을 옮기는 것과 목격한 바를 증언하는 것 이현주 2012-05-21 2614
7843 이해인 저무는 이 한 해에도 이해인 2008-03-28 2613
7842 한희철 아프니 맑구나 한희철 2012-01-18 2613
7841 이해인 고운말 쓰기 이해인 2005-07-07 2613
7840 이해인 길 위에서의 기도 이해인 2008-03-28 2612
7839 이해인 성탄 준비 이해인 2008-03-17 2612
7838 이현주 착각하지 마라 이현주 2013-06-18 2612
7837 한희철 2345.지금은 매를 맞아야 할 때 한희철 2007-11-17 2612
7836 이해인 소나무 아래서 이해인 2001-12-29 2612
7835 홍승표 [도종환] 귀가 홍승표 2005-02-01 2611
7834 이현주 사람 눈을 속일수는 있지만 이현주 2005-02-18 2610
7833 홍승표 [조희선] 하느님 바보 [1] 홍승표 2005-02-15 2610
7832 김남준 하나님의 사랑이 밀려올 때 김남준 2012-01-17 2609
7831 이해인 별아기를 생각하며 이해인 2008-03-28 2608
7830 이해인 당신은 우리에게 이해인 2008-03-28 2608
7829 이해인 막달레나의 노래 이해인 2008-03-28 2608
7828 필로칼리아 돈을 사랑하면 최용우 2012-04-06 2607
7827 필로칼리아 망각과 기억 최용우 2011-12-29 2607
7826 임의진 [시골편지] 러브스토리 file 임의진 2011-03-16 2607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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