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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7780 임의진 [시골편지]새똥 세례 file 임의진 2009-06-07 2583
7779 이해인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 2005-08-24 2583
7778 김남준 부흥 김남준 2001-12-30 2583
7777 한희철 2592. 나처럼 사는 건 한희철 2012-02-12 2581
7776 이현주 가본 곳보다 가보지 못한 곳이 훨씬 많다 이현주 2012-05-21 2580
7775 이현주 한스 이야기 이현주 2007-10-15 2580
7774 홍승표 [유희] 우체통이 있는 길목에서 홍승표 2002-03-06 2580
7773 한희철 사랑 한희철 2012-01-18 2579
7772 이현주 한쪽 눈을 뽑아주시오 이현주 2008-02-09 2578
7771 이해인 한 톨의 사랑이 되어 이해인 2005-09-08 2578
7770 김남준 기도하는 손 김남준 2005-08-30 2578
7769 이해인 바닷가에서 이해인 2005-07-23 2576
7768 이현주 닫힌 방에 들어오신 예수님(눅24:6-40) 이현주 2012-04-08 2574
7767 이해인 기차 안에서 이해인 2005-07-23 2574
7766 이현주 창경궁을 거닐다가 길에서 주운 도토리 껍질 이현주 2001-12-29 2574
7765 한희철 이제쯤엔 [1] 한희철 2012-02-12 2573
7764 김남준 하나님의 생각에 예민한 마음 김남준 2005-11-21 2573
7763 이해인 달을 닮아 이해인 2005-04-24 2572
7762 김남준 율법에 대한 설교 김남준 2005-12-08 2570
7761 이해인 밭도 아름답다 이해인 2005-07-07 2570
7760 김남준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라 김남준 2005-07-19 2569
7759 이현주 몽당연필 이현주 2001-12-29 2568
7758 필로칼리아 생각은 꼬리가 길다 최용우 2012-07-19 2566
7757 김남준 이 세상의 거친 슬픔 김남준 2012-01-17 2566
7756 이현주 잡고 싶은 마음, 잡지 말라시는 주님 (요20:11-18) 이현주 2012-03-22 2565
7755 한희철 칠칠하다 한희철 2010-01-10 2565
7754 김남준 가능한 시간은 언제입니까? 김남준 2005-09-05 2565
7753 임의진 [시골편지] 낫의 낮 file 임의진 2011-06-06 2564
7752 이현주 시집 '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' 펴낸 이현주 목사 이현주 2001-12-29 2564
7751 이현주 양말 신은 발 이현주 2012-12-10 2563
7750 이현주 세례자 요한이 한눈을 팔았나? (마11:2-3) 이현주 2012-03-03 2563
7749 임의진 풍경소리를 듣다 임의진 2002-02-15 2563
7748 이현주 예수님이 거짓말을? (요7:2-10) 이현주 2012-04-04 2562
7747 한희철 당신마저 한희철 2012-02-12 2562
7746 이현주 아무것도 지니지 않는 자의 힘 이현주 2005-05-16 2562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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