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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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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7580 이현주 한 사람 이현주 2005-04-05 2470
7579 홍승표 [김수영] 기도 홍승표 2003-01-08 2470
7578 이현주 네가 모르는 것은 볼 수 없다 이현주 2012-10-02 2469
7577 임의진 [시골편지]옴 샨티 샨티 file 임의진 2011-06-06 2469
7576 한희철 2343.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다면 한희철 2007-11-17 2469
7575 이해인 그리운 등불하나 이해인 2005-08-01 2469
7574 홍승표 [마더 데레사] 작은 일 속에서 홍승표 2004-12-23 2468
7573 한희철 조금만 작아진다면 한희철 2012-03-24 2467
7572 한희철 2303 공부해서 남 주자 한희철 2006-12-30 2467
7571 이해인 미소 띤 얼굴은 아름답죠. 이해인 2005-08-24 2467
7570 한희철 예감 한희철 2012-02-12 2466
7569 이현주 자유인(自由人)! 이현주 2005-05-16 2466
7568 필로칼리아 진실한 말 최용우 2012-03-08 2465
7567 김남준 우리시대에 필요한 지도자 김남준 2005-08-30 2465
7566 이현주 100%응답 받는 기도 [1] 이현주 2004-09-15 2465
7565 홍승표 [김관식] 해 넘어가기 전의 祈禱 홍승표 2005-02-15 2464
7564 이현주 아프냐? 이현주 2012-06-10 2463
7563 이해인 집을 위한노래 3 이해인 2005-04-13 2463
7562 한희철 편리한 우리 한희철 2012-01-18 2462
7561 이현주 진리의 길을 가려는 아들아 [1] 이현주 2005-05-27 2462
7560 이현주 술 이현주 2005-03-13 2462
7559 이해인 이젠 다시 사랑으로 이해인 2007-04-03 2461
7558 이현주 지혜의 자녀들 이현주 2005-05-07 2461
7557 이해인 가을 편지 12 -낙엽 타는 밤마다 이해인 2007-04-03 2460
7556 한희철 축복 한희철 2012-01-27 2460
7555 필로칼리아 양심 최용우 2012-01-06 2460
7554 이해인 새해 아침 이해인 2007-04-03 2460
7553 이해인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이해인 2007-01-19 2460
7552 김남준 기적의 새벽을 기다리며 김남준 2005-08-17 2460
7551 이해인 가을 편지 10 -이끼 낀 바위처럼 이해인 2007-04-03 2458
7550 이현주 죽음의 사자 이현주 2008-03-22 2458
7549 한희철 말씀의 한 조각이 될 수 있다면 한희철 2012-03-24 2457
7548 한희철 2339.말 한 마디의 힘 한희철 2007-11-17 2457
7547 이해인 가을 편지 11 -누구나 한 번은 이해인 2007-04-03 2456
7546 이현주 유다는 '어떻게' 죽었을까? (마27:3-8, 행1:15-19) 이현주 2012-04-18 2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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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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