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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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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7500 한희철 잴 수 없는 크기 한희철 2012-03-18 2437
7499 이현주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난다. 이현주 2005-04-05 2437
7498 이현주 악마들의 입을 왜 막으셨던가? (눅4:4:31-41) 이현주 2012-04-18 2436
7497 한희철 동행 한희철 2012-03-24 2436
7496 이현주 왜 우셨을까? (요11:5-35) 이현주 2012-03-08 2436
7495 한희철 사랑하면 알게 되고, 알면 보이나니 한희철 2003-04-29 2436
7494 김남준 하나님과의 평화 김남준 2005-07-19 2435
7493 이해인 선인장 이해인 2005-04-05 2435
7492 이현주 왜 예수는 혼자서 기도하셨을까? 이현주 2005-03-04 2435
7491 필로칼리아 마음먹기 최용우 2012-04-27 2434
7490 이현주 시골에 와서 이현주 2008-09-23 2434
7489 한희철 2356.눈을 뜬다는 것은 한희철 2007-12-09 2434
7488 김남준 무엇으로 교회 되는가? 김남준 2005-06-07 2434
7487 필로칼리아 한번만... 최용우 2012-08-31 2433
7486 한희철 주님 음성 듣게 하소서 한희철 2012-06-04 2432
7485 한희철 어느 날 한희철 2012-02-19 2430
7484 한희철 2326 살리는 말, 죽이는 말 한희철 2007-10-29 2430
7483 필로칼리아 악인의 최후 최용우 2012-04-11 2429
7482 이현주 좋아, 괜찮아. 이현주 2012-06-17 2428
7481 이해인 어느 조가비의 노래 이해인 2005-04-30 2428
7480 홍승표 [우영식] 벌레 나오는삶 홍승표 2005-01-06 2428
7479 이현주 중심에서 멀어지는 그만큼 이현주 2012-06-17 2427
7478 이해인 잎사귀 명상 이해인 2005-05-28 2427
7477 이현주 보기만 해도 상쾌하다 이현주 2005-05-27 2427
7476 한희철 웃음 하나 한희철 2012-07-02 2426
7475 한희철 봄7 한희철 2012-04-07 2426
7474 이해인 해질녘의 바다에서 이해인 2008-05-16 2426
7473 한희철 2319. 무관심이 죄 한희철 2007-10-17 2426
7472 이현주 태연부동(泰然不動) 이현주 2005-04-30 2426
7471 이현주 깨어있으라 이현주 2005-04-05 2426
7470 이현주 황홀하여라 이현주 2012-05-14 2425
7469 한희철 2349 마음은 풍덩 뛰어들고 싶은데 한희철 2007-11-26 2425
7468 이현주 나는 너를 볼 때 너만 보지 않고 이현주 2013-02-03 2424
7467 김남준 시대 정신 김남준 2005-07-19 2424
7466 필로칼리아 하나님의 심판 최용우 2012-04-27 2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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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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