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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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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7195 이해인 기도 일기5 -삶의 층계에서 별을 안고 이해인 2012-01-08 2178
7194 이해인 기도 일기4- 겨울 나무의 마음으로 이해인 2012-01-08 1854
7193 이해인 기도 일기3 -담백한 물빛 사랑만이 이해인 2012-01-08 1821
7192 필로칼리아 칭찬과 축복 최용우 2012-01-06 2741
7191 필로칼리아 칭찬 앞에서 최용우 2012-01-06 2480
7190 필로칼리아 마음먹으면 최용우 2012-01-06 2518
7189 필로칼리아 양심을 팔지 말라 최용우 2012-01-06 2663
7188 필로칼리아 희망이 있다. 최용우 2012-01-06 2493
7187 필로칼리아 양심 최용우 2012-01-06 2460
7186 필로칼리아 이유 없는 고난은 없다 최용우 2012-01-06 2813
7185 필로칼리아 고난대접 최용우 2012-01-06 2692
7184 필로칼리아 태도 최용우 2012-01-06 2597
7183 필로칼리아 고난과 비난 최용우 2012-01-05 2657
7182 필로칼리아 너 자신을 알라 최용우 2011-12-29 2780
7181 필로칼리아 망각과 기억 최용우 2011-12-29 2607
7180 필로칼리아 무지함과 태만함 최용우 2011-12-29 3022
7179 필로칼리아 기억의 때 최용우 2011-12-29 2710
7178 필로칼리아 건망증 최용우 2011-12-29 2624
7177 필로칼리아 잊어버리는 잘못 최용우 2011-12-22 2805
7176 필로칼리아 예수님의 고난 최용우 2011-12-22 2737
7175 필로칼리아 하나님의 참을성 최용우 2011-12-22 2830
7174 필로칼리아 자범죄 최용우 2011-12-22 2840
7173 필로칼리아 목적없는 걸음 최용우 2011-12-22 2590
7172 필로칼리아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 최용우 2011-12-22 2961
7171 필로칼리아 숨길 수 없는 죄 최용우 2011-12-22 2794
7170 필로칼리아 아닌 것은 아니다. 최용우 2011-12-22 2767
7169 필로칼리아 무지 최용우 2011-12-22 2634
7168 김남준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. 김남준 2011-12-20 2856
7167 김남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김남준 2011-12-20 3001
7166 김남준 오래 참음의 모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. 김남준 2011-12-20 2805
7165 김남준 사랑은 오래참고 김남준 2011-12-20 2972
7164 김남준 사랑의 첫 번째 속성은 오래 참음입니다. 김남준 2011-12-20 3058
7163 김남준 그리스도인의 존재 이유는 사랑입니다. 김남준 2011-12-17 3004
7162 김남준 사랑받은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. 김남준 2011-12-17 2975
7161 김남준 헌신하는이의 자세 김남준 2011-12-17 2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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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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