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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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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7090 한희철 2362. <신도 버린 사람들>을 읽고 한희철 2007-12-09 2237
7089 이해인 용서의 꽃 이해인 2005-06-13 2237
7088 홍승표 [유경환] 흙 한줌 홍승표 2005-01-14 2237
7087 이현주 내가 나를 이현주 2005-03-04 2236
7086 필로칼리아 질투심과 비판 최용우 2012-07-03 2235
7085 이현주 아픔을 통하여 이현주 2012-07-15 2234
7084 한희철 2334.병뚜껑과 동전 한희철 2007-11-08 2234
7083 한희철 1810. 참새 한희철 2002-02-15 2234
7082 이현주 아무리 큰 마당발도 두 길을 동시에 밟을 수 없다 이현주 2012-09-02 2233
7081 필로칼리아 몰두 최용우 2012-08-31 2233
7080 이현주 저기 저 산 절로 푸르고 이현주 2012-08-06 2232
7079 한희철 2298 사과 하나가 일으킨 불화 한희철 2006-12-30 2232
7078 한희철 물들임 한희철 2012-06-04 2231
7077 필로칼리아 양심과 기도 최용우 2012-10-05 2229
7076 이현주 비교 이현주 2005-03-23 2229
7075 김남준 하나님과 단 둘이만 아는 비밀이 있습니까? 김남준 2004-12-23 2229
7074 한희철 이리도 한희철 2012-07-02 2226
7073 한희철 길 한희철 2012-05-07 2226
7072 이현주 가난한 자들의 핏방울 이현주 2007-11-10 2225
7071 이해인 눈 안으로 이해인 2005-04-01 2224
7070 이현주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가 이현주 2012-06-30 2223
7069 홍승표 [이오덕] 나는 무엇을 하며 홍승표 2005-01-14 2223
7068 한희철 2278. 절실하게 그리운 사람 한희철 2006-12-12 2222
7067 필로칼리아 깊은 묵상 최용우 2012-09-12 2221
7066 이현주 방금 심겨진 씨앗이다 이현주 2012-06-17 2221
7065 홍승표 [나종영] 세족 홍승표 2005-01-06 2221
7064 필로칼리아 좋은 것 최용우 2012-07-25 2218
7063 김남준 성경지식으로 사상이 되게 하라 김남준 2005-02-01 2218
7062 김남준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합니까? 김남준 2005-01-06 2218
7061 이현주 누가 큰가 1 이현주 2005-05-07 2217
7060 이해인 당신의 숲 속에서1 이해인 2004-09-10 2217
7059 이현주 귀대환약신(貴大患若身). 이현주 2012-08-28 2216
7058 이현주 까치 한 마리 이현주 2012-06-03 2216
7057 김남준 거룩의 사람 김남준 2005-07-02 2216
7056 이해인 가을 편지1 -하늘 향한 그리움에 이해인 2006-08-18 2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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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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