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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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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7055 이현주 從心所慾不踰矩 이현주 2012-10-30 2215
7054 이해인 눈꽃아가1 이해인 2005-03-25 2214
7053 김남준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 김남준 2005-01-06 2214
7052 이현주 몸 있는 곳에 마음 두기 이현주 2012-09-02 2213
7051 이해인 일상의 언덕길에서 이해인 2009-06-13 2213
7050 임의진 내 도깨비 바늘 임의진 2002-03-09 2212
7049 이해인 물망초 이해인 2005-06-02 2211
7048 이해인 매화앞에서 이해인 2005-03-25 2210
7047 김남준 왜 기도하게 하실까? 김남준 2005-01-06 2208
7046 이해인 당신이 왕이라면 이해인 2004-09-10 2208
7045 홍승표 [야마모산세이] 여기에 사는 즐거움 홍승표 2004-12-23 2207
7044 이해인 씨를 뿌리는 마음 이해인 2004-09-01 2207
7043 한희철 2268. 사랑만이 할 수 있는 일 한희철 2006-11-19 2206
7042 이현주 싸울 수가 없다 이현주 2012-07-07 2205
7041 이현주 구두쇠의 비밀 이현주 2008-02-09 2205
7040 이해인 숲에서 쓰는 편지- 기다리다 못해 이해인 2005-07-07 2204
7039 필로칼리아 양심을 따라 최용우 2012-09-18 2204
7038 이현주 불에 데었다는 이유로 불한테 화내는 사람은 없다. 이현주 2012-09-02 2204
7037 이현주 심장이 멎기 직전에 이현주 2012-07-31 2204
7036 이현주 새벽이슬에 젖어 반짝거리는 댓잎 이현주 2012-07-22 2204
7035 이현주 껍데기 이현주 2012-06-10 2203
7034 이해인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이해인 2004-09-10 2203
7033 이현주 모세의 통치술 이현주 2005-04-26 2202
7032 임의진 [시골편지] 수저통 file 임의진 2009-03-04 2201
7031 홍승표 [신동엽] 좋은 言語 홍승표 2004-12-23 2201
7030 한희철 모르는 만큼 한희철 2012-06-04 2199
7029 한희철 2302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면 한희철 2006-12-30 2199
7028 이현주 상대적 절대, 절대적 상대 이현주 2005-02-18 2199
7027 김남준 미치기를 바라나이다. 김남준 2005-01-31 2199
7026 김남준 진리의 경험 김남준 2005-06-23 2198
7025 이해인 친구 바람에게 이해인 2004-09-10 2198
7024 김남준 15 교회를 바라보는 세상 김남준 2001-12-30 2198
7023 필로칼리아 필요한 것 최용우 2012-08-31 2197
7022 이현주 행복하여라, 병들어 아픈 사람! 이현주 2012-08-06 2197
7021 한희철 2316. 자신의 한계를 사랑하자 한희철 2007-10-17 2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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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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