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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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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7020 이현주 성인의 사랑과 평화 이현주 2005-04-13 2197
7019 이해인 소년에게 이해인 2005-03-04 2197
7018 이현주 노인의 용기 이현주 2008-02-09 2196
7017 필로칼리아 선입관 최용우 2012-09-18 2195
7016 임의진 [시골편지]동방박사 세 사람 file 임의진 2010-01-21 2195
7015 김남준 교회가 권위를 회복하는 길 김남준 2005-06-23 2195
7014 김남준 신자의 또다른 이름 '사랑 지킴이' 김남준 2005-01-06 2194
7013 김남준 은과 금을 탐하는 교회 [1] 김남준 2001-12-30 2194
7012 필로칼리아 덕행과 계명 최용우 2012-10-05 2193
7011 필로칼리아 기억된 생각 최용우 2012-09-18 2193
7010 한희철 담 한희철 2012-06-25 2193
7009 한희철 나무 한희철 2012-05-13 2193
7008 홍승표 [야마오 산세이] 문명은 홍승표 2005-01-06 2193
7007 이현주 빨랫 줄 이현주 2001-12-29 2193
7006 홍승표 [체게바라]] 참된 삶 홍승표 2004-12-10 2192
7005 이현주 사랑하는 사람아 이현주 2012-10-30 2191
7004 임의진 본적이 아니라 주소이길 임의진 2002-01-11 2191
7003 한희철 넓은 마음을 한희철 2012-05-07 2190
7002 홍승표 [다나카] 참다운 문명 홍승표 2005-02-15 2190
7001 필로칼리아 생각과 성령 최용우 2012-09-26 2188
7000 임의진 [시골편지] 히피 매미 file 임의진 2010-08-22 2188
6999 김남준 신앙주의(?)의 위험 김남준 2004-12-23 2188
6998 이현주 道를 닦으면 날마다 덜어지거니와 이현주 2004-09-15 2186
6997 이현주 나 없으면 하느님도 사랑을 그리지 못하신다 이현주 2012-08-06 2185
6996 한희철 독도 한희철 2012-06-25 2185
6995 이현주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물 이현주 2004-10-15 2185
6994 이현주 굽으면 온전하다 이현주 2004-08-16 2184
6993 이현주 집게 [1] 이현주 2002-01-31 2184
6992 이해인 어느 날의 일기 이해인 2006-08-18 2183
6991 이현주 사람들 사랑은 사랑하는 쪽이 사랑받는 쪽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이현주 2012-10-21 2183
6990 이현주 물방울로 곁을 떠나 물로 중심에 들어온 당신을 이현주 2012-10-30 2182
6989 필로칼리아 남의 말 최용우 2012-07-03 2179
6988 이해인 기도 일기5 -삶의 층계에서 별을 안고 이해인 2012-01-08 2178
6987 임의진 [시골편지] 짠 눈물 file 임의진 2010-01-21 2178
6986 이해인 엄마를 꿈에 본 날 이해인 2013-01-21 2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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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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