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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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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985 한희철 2330.효부와 호랑이 한희철 2007-10-29 2177
6984 이해인 어머니의 기도 이해인 2013-02-18 2176
6983 한희철 촛불 한희철 2012-07-08 2176
6982 홍승표 [황대권] 사람을 그대로 홍승표 2004-12-15 2176
6981 이해인 흰 구름의 말 이해인 2006-06-11 2174
6980 이현주 왜 사람들은 남들처럼 못해서 이현주 2012-06-25 2174
6979 김남준 더 큰 능력을 사모하자 김남준 2005-01-22 2173
6978 이현주 믿거나 말거나 이현주 2004-10-17 2173
6977 이현주 하늘 그물은 성기어도 빠뜨리는 게 없다 이현주 2004-10-25 2172
6976 한희철 1809. 지집사님 한희철 2002-02-15 2172
6975 이해인 택시 안에서 이해인 2006-08-18 2171
6974 한희철 청령포를 찾아가네 한희철 2012-07-16 2171
6973 이해인 시간의 얼굴 이해인 2006-08-18 2170
6972 이해인 가을 편지1 -여름의 폭염 속에 이해인 2006-08-18 2170
6971 필로칼리아 하나님의 인내 최용우 2012-08-10 2170
6970 한희철 2333.그리운 선생님 한희철 2007-11-08 2170
6969 이해인 가을 편지2 -도토리만 한 꿈 한 알 이해인 2006-08-18 2169
6968 한희철 저산은 한희철 2012-06-25 2169
6967 임의진 [시골편지]새어머니 file 임의진 2010-08-22 2168
6966 이해인 가을 -보고 싶어 이해인 2006-08-18 2168
6965 한희철 1807. 개구리 한희철 2002-02-15 2168
6964 이해인 한가위 이해인 2006-08-18 2167
6963 이해인 햇빛 일기 -어제는 이해인 2006-06-11 2167
6962 이현주 떨어진 꽃 [1] 이현주 2002-01-28 2167
6961 한희철 2192. 不盈科不行(불영과불행) 한희철 2005-12-02 2165
6960 이해인 가을 하늘 이해인 2006-08-18 2164
6959 이현주 흐르는 강물은 이현주 2012-08-20 2164
6958 한희철 여름 한희철 2012-06-25 2164
6957 이해인 가을비에게 이해인 2006-08-18 2163
6956 이해인 단풍나무 아래서 이해인 2006-08-18 2163
6955 이현주 네가 세상의 빛이라는 진실을 이현주 2012-07-22 2163
6954 한희철 2296 어감의 차이 한희철 2006-12-30 2163
6953 홍승표 [야마오] 진심은 어디로 홍승표 2005-02-15 2162
6952 이현주 가위 이현주 2001-12-29 2162
6951 이해인 처서 일기 이해인 2006-08-18 2161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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