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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950 이해인 피 묻은 님들이여 -순교자들에게 이해인 2006-08-18 2161
6949 김남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김남준 2013-03-12 2161
6948 이현주 작은 바위 위에 그 물건이 얹혀 있었다 이현주 2012-11-04 2161
6947 필로칼리아 뒤퉁수 최용우 2012-08-10 2161
6946 이현주 삼천만원과 비밀 이현주 2008-01-13 2161
6945 한희철 놓친 고기가 더 크다 한희철 2011-04-12 2160
6944 이해인 나뭇잎 러브레터 이해인 2006-08-18 2159
6943 이해인 가을 산은 이해인 2006-08-18 2159
6942 이해인 가을의 말 이해인 2006-08-18 2159
6941 이현주 풍랑 이는 바다 이현주 2012-08-28 2159
6940 홍승표 [정호승] 너의 단식 앞에서 홍승표 2005-02-01 2159
6939 이해인 도토리의 집 이해인 2006-08-18 2158
6938 이해인 유월엔 내가 이해인 2006-08-18 2158
6937 이해인 마리아 이해인 2006-08-18 2158
6936 이현주 안식일에 왜 일하나? 이현주 2012-09-09 2158
6935 김남준 기도의 세계를 재건하라 김남준 2005-01-06 2158
6934 김남준 최고의 가치 김남준 2004-11-22 2158
6933 임의진 [시골편지] 그는 가수다 file 임의진 2011-09-04 2157
6932 이현주 사랑하는 나의 몸아 이현주 2012-10-16 2156
6931 임의진 [시골편지] 두 개의 귀 file 임의진 2010-08-22 2156
6930 김남준 교사가 전도할 때 김남준 2005-01-31 2156
6929 이해인 사랑의 말 -시냇물에 잠긴 하얀 조약돌처럼 이해인 2004-09-01 2155
6928 임의진 봄의 말씀 임의진 2002-01-26 2155
6927 한희철 봄3 한희철 2012-03-31 2154
6926 필로칼리아 잡담과 악플 [1] 최용우 2012-08-10 2153
6925 홍승표 [조희선] 실수에 대하여 홍승표 2005-01-14 2153
6924 김남준 진리의 힘으로 삽니다. 김남준 2004-12-15 2151
6923 이현주 지나가던 사냥꾼이 이현주 2012-07-15 2150
6922 이현주 등(燈)은 사람이 켜고 끌 수 있지만 이현주 2012-08-20 2149
6921 임의진 [시골편지] 첫 번 성탄절 file 임의진 2010-01-21 2149
6920 이현주 독선(獨善)이 아니라 선독(善獨)이다. 이현주 2005-03-04 2149
6919 이현주 너트 [1] 이현주 2002-01-11 2149
6918 이해인 가을 편지 -당신이 내게 주신 가을 노트의 흰 페이지마다 이해인 2004-09-10 2148
6917 이현주 종일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 것은 [1] 이현주 2004-09-25 2148
6916 이현주 빛은 모든 것을 드러낸다. 이현주 2012-08-28 2147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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