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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915 필로칼리아 참된 말은 최용우 2012-07-10 2147
6914 이해인 바람이 내게 준 말 이해인 2004-09-10 2147
6913 김남준 하나님의 영광의 빛-본체적 영광 김남준 2013-03-12 2146
6912 이현주 바로 너였다 이현주 2008-02-09 2146
6911 이현주 군자는 공을 자기 것으로 삼지 않는다. 이현주 2005-02-18 2146
6910 이해인 당신을 따른다는 것은 이해인 2009-03-01 2145
6909 김남준 죽은 예배 빛 바랜 주일 [1] 김남준 2004-07-13 2145
6908 이현주 참사랑에서 나온 두 영혼이 사람 몸을 입고 서로 사랑했다 이현주 2012-10-02 2144
6907 이현주 지나가던 구름이 그에게 말했다. 이현주 2012-05-14 2144
6906 이해인 기도 일기1 -긴 두레박을 하늘에 대며 이해인 2011-12-07 2144
6905 이해인 감사하는 마음은 이해인 2006-06-11 2143
6904 이현주 어린아이가 되라 [1] 이현주 2004-09-25 2143
6903 김남준 교회의 소명 김남준 2001-12-30 2143
6902 이해인 아픈 날의 일기 -몸이 아픈 그 순간부터 [1] 이해인 2004-09-10 2142
6901 홍승표 [서정홍] 우리말 사랑1 홍승표 2002-12-04 2142
6900 이해인 의사의 기도 이해인 2004-09-10 2141
6899 이현주 무슨 일을 앞두고 이현주 2012-11-04 2140
6898 한희철 조금만 한희철 2012-05-07 2140
6897 이해인 내가 외로울 땐 이해인 2004-09-10 2139
6896 한희철 예레미야를 만나면(그럴 수 있다면) 한희철 2012-07-08 2138
6895 이현주 하느님이 너한테서 아내와 함께 모두 가져가셨다고? 이현주 2012-09-09 2137
6894 한희철 눈물겨울 때 한희철 2012-06-10 2136
6893 한희철 2159 사랑만이 약입니다. [1] 한희철 2004-12-03 2136
6892 이현주 전철에서, 한 중늙은이가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리저리 다니며 이현주 2012-09-16 2135
6891 필로칼리아 생각만 해도 최용우 2012-07-25 2135
6890 이해인 낮잠 일기 이해인 2006-06-11 2134
6889 이현주 자연은 참사랑의 감추어진 열매요 이현주 2012-08-20 2134
6888 이현주 네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일은 이현주 2012-08-14 2134
6887 김남준 흉내 내는 부흥 김남준 2001-12-30 2134
6886 이해인 새벽일기 2 이해인 2006-06-11 2133
6885 이현주 오늘, 그분과 나만 아는 비밀 하나 만들었다. 이현주 2012-09-09 2133
6884 이현주 모든 일에 하느님은 좋으신 분 이현주 2008-02-09 2132
6883 홍승표 [도종환] 강가에서 홍승표 2005-02-01 2132
6882 김남준 아낌없이 주는 목자 김남준 2004-12-23 2132
6881 이해인 흐르는 삶만이 이해인 2004-09-10 2132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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