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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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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880 김남준 믿음으로 기도가 불붙는다. 김남준 2005-01-22 2131
6879 임의진 [시골편지]연하장 엽서 file 임의진 2010-01-21 2130
6878 한희철 2327. 못 씨어 먹는 것 한희철 2007-10-29 2130
6877 이현주 얼마나 다행인가 이현주 2012-08-14 2129
6876 임의진 경품 임의진 2002-01-28 2126
6875 이해인 새벽일기 1 이해인 2006-06-11 2125
6874 김남준 십자가와 고난의 신앙 김남준 2004-11-08 2125
6873 이현주 네 몫이다 이현주 2012-09-23 2124
6872 필로칼리아 참된 말이란 최용우 2012-07-10 2124
6871 홍승표 [무명] 어려움이 오면 홍승표 2004-12-23 2124
6870 이현주 내가 사랑할 사람은 세상에 하나뿐이다 이현주 2012-11-18 2122
6869 김남준 지금이야말로 김남준 2005-06-02 2122
6868 한희철 혼자 배우는 자전거 한희철 2002-03-20 2122
6867 한희철 돌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 파는 낙수는 있다. 한희철 2011-01-20 2120
6866 이현주 술 마시는 법 이현주 2004-10-05 2120
6865 임의진 [시골편지] 개벽 예수 점지기도 임의진 2009-01-13 2119
6864 이현주 지혜로써 나라를 다스림은 나라의 적이다 이현주 2004-10-11 2119
6863 임의진 [시골편지] 정월이 file 임의진 2010-03-17 2118
6862 홍승표 [김태희] 배추벌레 홍승표 2005-01-06 2118
6861 이현주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문제에 오직 한 가지 목적이 있다 이현주 2012-11-11 2116
6860 이현주 사랑으로 손 한 번 잡는 것이 이현주 2012-11-04 2115
6859 홍승표 [무명] 호박씨 홍승표 2005-01-21 2115
6858 김남준 결단 없이 기도는 없다. 김남준 2005-01-14 2115
6857 이해인 꽃마음 별마음 이해인 2004-09-10 2115
6856 임의진 [시골편지]꼬마 옻나무 file 임의진 2009-11-28 2114
6855 이현주 사랑(仁)은 거짓을 용납하지 않는다. 이현주 2005-02-18 2114
6854 임의진 [시골편지] 복사뼈 file 임의진 2010-05-28 2113
6853 이현주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이현주 2004-11-03 2113
6852 이현주 유치하거든 이현주 2004-10-19 2113
6851 이현주 제기랄 이현주 2012-10-21 2112
6850 한희철 나무 한희철 2012-07-24 2112
6849 임의진 [시골편지] 저물녘의 막차 file 임의진 2010-01-21 2112
6848 이현주 네 손이 네 발을 만지는 게 아니다 이현주 2012-11-25 2111
6847 이현주 하늘이 내리신 이 선물꾸러미에 무엇이 들었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이현주 2012-09-02 2111
6846 한희철 사람을 알았기에 한희철 2012-06-10 2111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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