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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705 필로칼리아 예수님의 집 최용우 2012-07-15 2036
6704 임의진 [시골편지] 개똥, 개구리, 쥐 file 임의진 2010-11-25 2036
6703 이현주 '선생'이 없는 나라 이현주 2008-10-06 2036
6702 임의진 [시골편지] 예수님과 부처님 file 임의진 2010-11-25 2035
6701 이해인 새해 아침에 이해인 2012-12-31 2034
6700 이현주 바닷물을 가두고 햇볕을 쬐면 소금이 생겨난다 이현주 2012-12-17 2032
6699 한희철 1800. 모 얻기 한희철 2002-01-26 2032
6698 이현주 명심하자 이현주 2012-10-21 2031
6697 필로칼리아 칭찬 최용우 2012-07-19 2029
6696 필로칼리아 모든 계명 최용우 2012-09-26 2028
6695 필로칼리아 절대진리 최용우 2012-07-25 2027
6694 김남준 마음에 진리가 없기에 김남준 2005-01-31 2026
6693 이현주 목구멍아, 미안하다 이현주 2012-10-21 2025
6692 김남준 하나님을 사랑하라 김남준 2005-01-06 2025
6691 김남준 사랑은 불길이어라 김남준 2004-12-23 2025
6690 이현주 사람이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이현주 2004-10-29 2025
6689 김남준 밀가루 반죽 같은 신자의 마음 [1] 김남준 2005-11-05 2024
6688 김남준 하나님의 영광의 빛 -발산적 영광 김남준 2013-03-12 2023
6687 임의진 [시골편지] 눈싸움 구경 file 임의진 2010-01-21 2023
6686 이현주 화가의 손은 그림을 걱정하지 않는다. 이현주 2012-12-24 2022
6685 이해인 새해 덕담 이해인 2006-06-26 2021
6684 이해인 촛불의 기도 이해인 2012-12-31 2019
6683 필로칼리아 방심 최용우 2012-08-25 2019
6682 필로칼리아 책망보다는 칭찬을 최용우 2012-08-10 2019
6681 김남준 갈등이 소명인가? 김남준 2004-11-28 2019
6680 한희철 한희철 2012-07-24 2018
6679 한희철 2271 왜 마을에는 조종(弔鐘)이 울리지 않는가? 한희철 2006-11-19 2018
6678 이현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이현주 2013-02-11 2017
6677 이해인 소망의 꽃씨 이해인 2004-09-01 2017
6676 임의진 [시골편지] 만화책 file 임의진 2010-08-22 2016
6675 김남준 영혼의 두 가지 기능 [1] 김남준 2005-01-06 2015
6674 이현주 인간의 착각 이현주 2004-09-20 2015
6673 임의진 요강에 꽃을 임의진 2002-03-07 2015
6672 이현주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[1] 이현주 2004-09-25 2014
6671 임의진 진등댁 할머니 인생 임의진 2002-01-11 2014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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