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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670 한희철 2277. 하나님의 얼굴 한희철 2006-12-12 2013
6669 한희철 2263. 넘어지는 순간에도 한희철 2006-11-19 2013
6668 필로칼리아 깊은 영적 지식은 최용우 2012-08-10 2011
6667 필로칼리아 한결같음 최용우 2012-08-25 2010
6666 임의진 [시골편지] 난장이 마을 file 임의진 2010-11-25 2009
6665 이해인 비오는 날의 일기 2 -빨래줄에 이해인 2006-06-26 2008
6664 한희철 2256. 새 술은 새 부대에 한희철 2006-01-30 2008
6663 한희철 2137 벼룩시장의 오래된 물건들 한희철 2004-11-07 2008
6662 이현주 논에 약 치던 무인 헬리콥터가 이현주 2012-12-10 2007
6661 이해인 내 마음을 흔들던 날 이해인 2004-09-01 2007
6660 이현주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었다는 얘기는 이현주 2012-10-08 2006
6659 한희철 2264. 어떤 슬픔 한희철 2006-11-19 2006
6658 이현주 모두 버리지 못하겠거든 차라리 모두 잃어라 이현주 2012-10-08 2005
6657 임의진 머리카락 임의진 2002-01-26 2004
6656 김남준 성결 김남준 2004-12-10 2003
6655 김남준 그 사랑 잊지 말라 김남준 2004-11-28 2003
6654 이현주 빛은 밝기가 저보다 더한 빛을 만날 때 이현주 2012-08-28 2002
6653 이현주 상실(喪失) 이현주 2012-07-22 2002
6652 홍승표 [곽재구] 고등어 장수 [1] 홍승표 2004-05-29 2002
6651 이현주 춤추는 건 코브라 머리가 아니다 이현주 2013-01-06 2001
6650 김남준 조국 교회에 필요한 것 김남준 2004-11-28 2000
6649 이현주 스스로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이현주 2004-08-16 2000
6648 필로칼리아 책망 최용우 2012-08-25 1998
6647 김남준 상처 김남준 2004-12-15 1997
6646 한희철 아무리 한희철 2012-07-24 1996
6645 김남준 천상의 나라와 지상의 나라 김남준 2008-12-27 1995
6644 한희철 2262. 칼 위를 걷는 심정으로 한희철 2006-11-19 1995
6643 한희철 2176.고르디온의 매듭 한희철 2005-11-04 1995
6642 이현주 병을 병으로 알면 병을 앓지 않는다 이현주 2004-10-24 1995
6641 이해인 눈물 항아리 이해인 2013-04-02 1994
6640 홍승표 [김리박] 봄 흙 김리박 2013-02-18 1994
6639 이현주 곁에 있기에 언제든지 마주볼 수 있고 안아줄 수 있어서 이현주 2012-11-18 1992
6638 이해인 가평잣과 황남빵 이해인 2013-03-11 1991
6637 이현주 한쪽이 밝은 만큼 다른 한쪽이 어둡다 이현주 2012-09-23 1991
6636 김남준 누구를 의지하나 김남준 2004-12-03 1991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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