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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600 김남준 도덕적인 성품 김남준 2013-10-15 1961
6599 이현주 네가 나로 너를 사랑할 때 이현주 2012-09-23 1961
6598 임의진 [시골편지] 점심시간 file 임의진 2010-11-25 1961
6597 이현주 큰 나라가 마땅히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이현주 2004-10-06 1961
6596 한희철 2259. 추워야 풍년이 든다 한희철 2006-01-30 1958
6595 임의진 항아리 임의진 2001-12-23 1955
6594 이해인 교통카드 이해인 2006-06-26 1954
6593 이해인 꽃을 보고 오렴 이해인 2013-04-13 1954
6592 이현주 예수의 급진주의 이현주 2010-03-26 1954
6591 이현주 어머니 뱃속에서 저절로 자라며 세상에 태어나기를 준비했듯이 이현주 2012-12-17 1953
6590 이해인 죽은 친구의 선물 이해인 2005-09-08 1952
6589 한희철 2273. 사랑의 메아리 한희철 2006-11-19 1952
6588 이해인 황홀한 고백 이해인 2004-06-03 1951
6587 이해인 연가 -딱히 이해인 2006-06-26 1949
6586 이현주 분명한 것을 하라 [1] 이현주 2004-09-20 1949
6585 이해인 나의 시편들 이해인 2004-08-02 1949
6584 김남준 교회의 권세 김남준 2001-12-30 1949
6583 임의진 '선물'이라는 선물을 받고 임의진 2001-12-23 1941
6582 임의진 나무 아래서 만나자 임의진 2001-12-23 1940
6581 홍승표 [이정아] 닭 두마리 최용우 2013-03-11 1936
6580 이해인 시간이 지나가도 이해인 2013-02-18 1936
6579 이현주 백성이 굶는 것은 세금을 많이 걷기 때문이다 이현주 2004-10-27 1936
6578 이해인 길이신 예수님께 이해인 2009-02-15 1934
6577 김남준 회개를 잊은 시대 김남준 2004-07-13 1933
6576 이현주 미친 듯이 날뛴다(走知狂) 이현주 2004-11-03 1932
6575 이현주 남는 것을 덜어 모자라는 것을 채운다 이현주 2004-10-29 1932
6574 김남준 이데올로기를 조심하라 김남준 2004-11-22 1928
6573 이해인 별을 보며 이해인 2004-09-01 1928
6572 이해인 바닷가에서 -'엄마' 에 실린 시 이해인 2013-02-01 1926
6571 김남준 나 만나서 뭐할래? [1] 김남준 2004-11-22 1926
6570 김남준 슬피우는 아이들 김남준 2004-11-22 1926
6569 이해인 어린 왕자를 위하여 이해인 2004-08-12 1926
6568 이현주 모든 상황이 시험지(試驗紙)다. 이현주 2012-12-24 1925
6567 김남준 거룩한 은혜를 고갈시킴 김남준 2007-12-28 1925
6566 이해인 몸이 하는 말 이해인 2005-09-08 1924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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