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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565 임의진 청벌레 임의진 2001-12-23 1924
6564 이현주 산책길에 한 시인을 만났다 이현주 2012-11-18 1921
6563 김남준 가사를 외우는 유익 김남준 2004-07-13 1921
6562 홍승표 [정호승] 노근이 엄마 홍승표 2004-03-09 1921
6561 이해인 시간의 무게 이해인 2005-09-08 1920
6560 이해인 꽃의 말 이해인 2013-04-13 1920
6559 이현주 하느님이 당신 정체를 조금도 잃거나 다치지 않으면서 이현주 2012-12-03 1920
6558 이현주 큰 원망을 풀어준다 해도 이현주 2004-11-03 1920
6557 김남준 하나님의 영광의 빛-효과적 영광 김남준 2013-03-12 1919
6556 이현주 천지창조 이현주 2013-01-06 1919
6555 이해인 환자의 일생 이해인 2005-09-08 1918
6554 이해인 늘 겸손하게 이해인 2013-03-02 1918
6553 이해인 통증 이해인 2005-09-08 1913
6552 홍승표 [박호민] 민들레 홍승표 2003-02-26 1913
6551 이현주 신과 인간 이현주 2012-09-23 1912
6550 이해인 마음을 위한 기도 이해인 2005-09-08 1912
6549 이현주 받는 사람은 주는 쪽이 주어서 고맙고 이현주 2012-12-17 1911
6548 임의진 청벌레 임의진 2001-12-23 1910
6547 필로칼리아 은근히 최용우 2012-07-25 1909
6546 임의진 [시골편지] 공기놀이 file 임의진 2010-11-25 1909
6545 이현주 여기는 서울 2호선 전철 안 이현주 2013-01-13 1907
6544 이현주 가시에 찔렸다 이현주 2012-12-17 1907
6543 이현주 그것이 인생이다. 이현주 2009-02-27 1906
6542 홍승표 [정호승] 봄 길 홍승표 2002-12-11 1904
6541 이현주 애벌레가 번데기 되어 이현주 2013-02-11 1903
6540 이현주 달리기하는 인종 이현주 2004-09-10 1903
6539 홍승표 [김수영] 풀 홍승표 2004-05-29 1903
6538 이해인 눈물이 꽃을 피워 이해인 2013-02-03 1902
6537 이현주 그대와 나 사이에 이현주 2012-12-10 1901
6536 이현주 사랑이란? 이현주 2012-12-03 1899
6535 이해인 밭노래 이해인 2004-09-01 1898
6534 김남준 베드로와 요한은 김남준 2001-12-30 1898
6533 이해인 선물의 집 이해인 2004-08-12 1897
6532 임의진 슬픈 나무 임의진 2001-12-23 1897
6531 김남준 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[1] 김남준 2011-06-21 1896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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