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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530 한희철 흐믓한 저녁 한희철 2002-03-09 1896
6529 이현주 법이 밝아지면 도적이 많아진다 이현주 2004-09-25 1895
6528 이해인 한 그루의 나무처럼 이해인 2004-09-01 1894
6527 임의진 욕심일까 임의진 2001-12-23 1894
6526 이현주 속이야기 (눅23:39-43) 이현주 2011-01-11 1890
6525 이해인 따스한 웃음을 이해인 2004-09-01 1890
6524 이현주 민들레가 해바라기만큼 크지 못한 것은 무능이 아니다 이현주 2012-12-17 1889
6523 이현주 가능성의 존재 이현주 2010-03-01 1885
6522 김남준 부흥의 중심, 십자가 김남준 2004-11-22 1885
6521 이현주 인간만 없어지면 [1] 이현주 2004-09-20 1885
6520 임의진 술에 취한 쥐 임의진 2001-12-23 1885
6519 필로칼리아 시험 최용우 2012-08-25 1884
6518 이현주 영화로움을 알면서 욕됨을 지키면 이현주 2004-08-28 1884
6517 이현주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담이 크다. 이현주 2004-04-28 1881
6516 임의진 시가 찾아온 날 임의진 2001-12-23 1881
6515 필로칼리아 근본 최용우 2012-08-10 1879
6514 임의진 [시골편지] 진짜 성직자 file 임의진 2010-11-25 1879
6513 이해인 어머니의 나들이 이해인 2013-03-11 1877
6512 이현주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을 이현주 2012-12-24 1877
6511 이현주 백성이 죽는 것을 겁내지 않는데 [1] 이현주 2004-10-27 1877
6510 이해인 어릴 적의 추억 이해인 2013-01-07 1876
6509 필로칼리아 버럭 최용우 2012-07-25 1876
6508 이현주 미워하는 일만 하지 않으면 이현주 2004-08-28 1875
6507 이해인 여백이 있는 날 이해인 2004-08-12 1875
6506 임의진 양말속에 햇볕이 임의진 2002-01-11 1875
6505 이현주 겨울나무 이현주 2013-02-24 1873
6504 김남준 어리석은 상징 김남준 2004-11-22 1873
6503 김남준 지금은 노래할 때가 아닙니다. 김남준 2001-12-30 1872
6502 임의진 [시골편지] 애꾸눈 file 임의진 2010-11-25 1871
6501 이해인 엄마를 부르는 동안 이해인 2013-01-21 1870
6500 이현주 너무나 분명하다. 이현주 2012-12-03 1870
6499 이현주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한다 이현주 2004-08-16 1870
6498 홍승표 [서정홍] 우리말 사랑3 홍승표 2004-04-08 1870
6497 이현주 불교 믿는 사람들도 구원을 받아요? 이현주 2007-09-01 1869
6496 이현주 사람들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이현주 2004-10-24 1869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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