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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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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495 이현주 잘못을 저지르고 징징대는 네 모습이 이현주 2012-12-03 1868
6494 이현주 왜소한 자는 왜소하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다 이현주 2009-10-21 1867
6493 이해인 상사화 이해인 2004-08-02 1867
6492 한희철 2260.당근 하나가 주는 교훈 한희철 2006-01-30 1866
6491 한희철 2224. 깨진 컵 한희철 2005-12-17 1865
6490 홍승표 [고은] 아버지 홍승표 2004-04-08 1865
6489 이해인 어머니의 손 이해인 2013-04-01 1864
6488 이현주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. 이현주 2012-11-11 1863
6487 이해인 보름달 기도 이해인 2013-04-13 1862
6486 이현주 배를 위하되 그 눈을 위하지 않는다 이현주 2004-08-02 1862
6485 김남준 아침의 개벽을 기다리며 [1] 김남준 2001-12-30 1862
6484 이해인 과꽃과 함께 이해인 2011-10-19 1861
6483 김남준 세 가지 하나님의 영광 김남준 2008-12-27 1861
6482 이현주 인생무상이야! 이현주 2004-10-29 1860
6481 이해인 사랑의 사람들이여 이해인 2006-11-02 1859
6480 이현주 욕심이 작위를 낳고 이현주 2004-09-20 1858
6479 이현주 가장 깨끗한 사람(太白) 이현주 2004-09-08 1858
6478 임의진 [시골편지] 광부 아저씨들 file 임의진 2010-11-25 1857
6477 이현주 어느 것이 나에게 소중한가 이현주 2004-09-08 1857
6476 이해인 단추 예술 이해인 2013-01-21 1855
6475 필로칼리아 모든 선한 것 최용우 2012-08-25 1855
6474 이해인 기도 일기4- 겨울 나무의 마음으로 이해인 2012-01-08 1854
6473 이해인 진주조개에게 이해인 2009-01-31 1854
6472 이해인 저녁 강가에서 이해인 2007-12-20 1854
6471 이해인 어느 일기 이해인 2008-02-11 1851
6470 임의진 지게 임의진 2001-12-23 1851
6469 이현주 겁나는 개가 있어서 겁이 나는 게 아니다 이현주 2013-02-03 1850
6468 김남준 죄책감의 상실 김남준 2010-08-02 1850
6467 이현주 빛을 감추어 먼지와 하나로 되고 이현주 2004-07-19 1849
6466 이현주 하루는 꽃한테 물었지 이현주 2013-01-13 1848
6465 김남준 보다 덕스러운 인생을 꿈꾸는 그대에게 김남준 2011-09-20 1848
6464 김남준 예배 회복과 주일 김남준 2004-07-13 1848
6463 한희철 2239. 짧아서 아름다운 것 한희철 2006-01-06 1847
6462 이해인 작은 노래 -어느날 비로소 이해인 2004-07-05 1847
6461 홍승표 [전우익] 사람이 뭔데 홍승표 2004-05-29 1847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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