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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450 임의진 첫눈과 별똥별 임의진 2001-12-23 1847
6449 이해인 평화를 위한 기도 이해인 2005-04-24 1846
6448 이해인 하늘은 투명한 거울 이해인 2004-09-10 1846
6447 김남준 어리석은 열심 김남준 2004-06-12 1846
6446 이현주 어떤 묘비명(墓碑銘)? 이현주 2013-02-18 1845
6445 이현주 몸이 없어서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‘자유’ 이현주 2012-12-03 1845
6444 김남준 이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. 김남준 2004-07-01 1845
6443 이해인 행복 이해인 2004-06-12 1845
6442 이해인 엄마 흉내 내기 이해인 2013-04-01 1844
6441 이현주 숨 쉬지 않는 사람이 만일 있다면 이현주 2008-08-25 1844
6440 한희철 2233. 비꽃과 비설거지 한희철 2005-12-30 1844
6439 이해인 어떤 행복 이해인 2013-04-13 1843
6438 이현주 석방(釋放)과 탈옥(脫獄) 이현주 2012-12-10 1843
6437 이현주 예물을 바치기 전에(마5:23-24) 이현주 2012-03-03 1842
6436 이현주 오늘의 시골은 옛날 시골이 아니다 이현주 2008-09-23 1842
6435 한희철 곶감이나 건시(乾枾)나 한희철 2009-12-23 1841
6434 이해인 새에게 꽃에게 이해인 2013-01-12 1839
6433 이현주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은 이현주 2013-01-02 1839
6432 이현주 모든 결(結)에 해(解)가 잉태되어 있다. 이현주 2012-12-24 1838
6431 임의진 일 나가신 우리엄마 임의진 2001-12-23 1836
6430 이해인 사랑의 길 위에서 이해인 2013-04-13 1835
6429 이현주 잃은 자하고는 잃은 것으로 어울린다 이현주 2004-08-16 1835
6428 김남준 돈지갑의 회심 김남준 2004-07-01 1834
6427 이해인 듣기 이해인 2013-04-13 1833
6426 이현주 무대의 배우는 자기 대사만 외지 않는다 이현주 2012-12-24 1831
6425 이현주 판단 기준 이현주 2008-10-06 1831
6424 이현주 불을 아궁이에 때야지 이현주 2008-05-09 1831
6423 이해인 음악의 향기 이해인 2004-08-02 1831
6422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죄를 주의해야 합니다. 김남준 2011-08-25 1829
6421 이현주 몸으로 몸을 보고 천하로 천하를 보고 이현주 2004-09-25 1829
6420 김남준 빛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김남준 2013-03-19 1828
6419 필로칼리아 정신 최용우 2012-08-25 1828
6418 홍승표 [나희덕] 산 속에서 홍승표 2004-04-20 1828
6417 이현주 어린아이의 마음 이현주 2004-09-01 1827
6416 김남준 하나님을 두려워 함 김남준 2013-08-12 1825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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