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(7일간 조회수높은순서)
m-5.jpg
현재접속자

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425 이현주 당신의 고통을 당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대신 이현주 2013-01-01 1825
6424 이현주 큰 형상을 잡고 세상에 나아가니 이현주 2004-08-28 1825
6423 이해인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-사계절의 기도에 실린 시 이해인 2013-01-07 1824
6422 이현주 내 몸은 지금 이현주 2013-01-02 1824
6421 김남준 목사의 직무 김남준 2004-07-01 1824
6420 이현주 죽는 사람을 두고 돌아간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만 이현주 2013-01-06 1823
6419 이현주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니 [1] 이현주 2004-07-19 1823
6418 김남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김남준 2013-03-07 1822
6417 이현주 그 마음을 비우고 그 배를 채우며 이현주 2004-07-19 1822
6416 한희철 1813. 농부의 아버지와 아들 한희철 2002-03-07 1822
6415 이해인 기도 일기3 -담백한 물빛 사랑만이 이해인 2012-01-08 1821
6414 필로칼리아 자신을 고치는 사람 사막교부 2007-06-12 1821
6413 이현주 모양 없는 모양 이현주 2004-08-02 1821
6412 이해인 고독 이해인 2004-09-01 1820
6411 필로칼리아 선과 악 최용우 2012-08-25 1818
6410 임의진 띠리리리 띠리리리 임의진 2002-03-18 1818
6409 이해인 맑고 높은 기도의 말이 이해인 2013-03-02 1817
6408 이현주 어처구니없고 분한 일 이현주 2008-10-06 1817
6407 이해인 이타적인 예민함을 이해인 2004-08-02 1817
6406 이해인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이해인 2004-08-02 1816
6405 임의진 [시골편지]산나물 반찬 file 임의진 2008-05-15 1815
6404 한희철 2257. 나를 지나간 바람 한희철 2006-01-30 1815
6403 홍승표 [허영자] 행복 홍승표 2004-03-09 1815
6402 홍승표 [한용훈] 님의 침묵 홍승표 2002-11-08 1814
6401 이해인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이해인 2007-04-03 1813
6400 이해인 들음의 길 위에서 -정확히 듣지 못해 이해인 2004-09-01 1813
6399 이해인 엄마의 편지에선 이해인 2013-03-11 1808
6398 김남준 물질주의의 그림자 김남준 2013-03-07 1808
6397 이해인 어머니는 반지를 이해인 2013-02-03 1808
6396 이해인 새해엔 이런 사람이 이해인 2013-01-07 1808
6395 이해인 나에게 말하네 이해인 2004-08-12 1808
6394 이해인 어떤 기도 -적어도 하루에 이해인 2004-07-05 1808
6393 이현주 진짜복음 가짜복음 이현주 2004-05-02 1808
6392 이해인 그리움의 감기 이해인 2013-01-07 1806
6391 임의진 책을 베고 누웠다. 임의진 2001-12-23 1806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 

(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.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)

   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, 조건없이 퍼가기, 인용,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.(단, 이단단체나, 상업적, 불법이용은 엄금)
    *운영자: 최용우 (010-7162-3514) * 9191az@hanmail.net *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-7 (용포리 53-3)
XE Log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