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(7일간 조회수높은순서)
m-5.jpg
현재접속자

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390 홍승표 [안도현] 가을엽서 홍승표 2002-10-25 1805
6389 김남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김남준 2002-07-07 1804
6388 이해인 촛불 -꽃밭에 물을 뿌리고 오면 이해인 2007-12-20 1803
6387 이현주 모세에서 요한을 거쳐 예수까지 이현주 2013-02-03 1800
6386 이현주 무거움은 가벼움의 근원 이현주 2004-08-16 1800
6385 임의진 달력 임의진 2001-12-23 1800
6384 임의진 꿈속의 나를 만나면 임의진 2001-12-23 1800
6383 이현주 아이는 어미를 먹고 산다 이현주 2009-09-27 1799
6382 이해인 엄마 비슷한 이를 보면 이해인 2013-03-11 1797
6381 이현주 추석에 성묘하러 온 도시 사람들이 이현주 2013-01-13 1796
6380 이현주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 이현주 2004-07-31 1796
6379 김남준 그리스도의 위격의 불변성 김남준 2013-04-05 1795
6378 이해인 이웃에게도 그리움을 이해인 2013-03-18 1795
6377 이해인 엄마 이해인 2013-03-18 1794
6376 이해인 듣고 싶은 감탄사 이해인 2013-02-03 1794
6375 이현주 꽃과 벌이 서로 산다 이현주 2013-01-21 1794
6374 이현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랍비 이현주 2008-02-24 1793
6373 김남준 깊은산속 옹달샘 김남준 2004-06-03 1793
6372 이현주 초등학교 교사와 대학교수 이현주 2003-01-23 1792
6371 김남준 임재의 예배 김남준 2004-06-12 1791
6370 이해인 꿈 이야기 이해인 2013-03-18 1790
6369 이현주 과소비에 대한 생각 이현주 2008-10-06 1790
6368 임의진 [시골편지]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임의진 2014-05-14 1789
6367 이현주 낡지도 않고 새것을 이루지도 않고 이현주 2004-08-02 1789
6366 이현주 큰 병통을 제 몸처럼 귀하게 여기니 이현주 2004-08-02 1789
6365 이현주 아무리 써도 힘겹지 않다 [1] 이현주 2004-07-31 1789
6364 김남준 발광과 반사 김남준 2013-03-07 1788
6363 이현주 아침 산책길에서 이현주 2012-12-03 1788
6362 이해인 들국화 이해인 2004-08-12 1788
6361 이해인 미리 쓰는 유서 이해인 2004-06-19 1788
6360 임의진 물이 공부하러 간다 임의진 2001-12-23 1786
6359 이현주 왜 이토록 이현주 2013-02-24 1785
6358 김남준 너희의 '그 빛'으로 비치게 하라(마15:16) 김남준 2013-04-01 1784
6357 이현주 이 정도는 해야 한다? 이현주 2012-12-24 1784
6356 이현주 군사를 일으켰던 곳에는 가시덤불이 자라고 이현주 2004-08-28 1784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 

(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.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)

   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, 조건없이 퍼가기, 인용,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.(단, 이단단체나, 상업적, 불법이용은 엄금)
    *운영자: 최용우 (010-7162-3514) * 9191az@hanmail.net *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-7 (용포리 53-3)
XE Log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