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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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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355 김남준 세상을 비추게 하신 사람들 김남준 2013-03-25 1783
6354 김남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김남준 2013-03-25 1783
6353 김남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빛 김남준 2013-03-07 1783
6352 이현주 그대와 나 사이에 이현주 2013-02-24 1782
6351 홍승표 [고은] 낯선 곳 홍승표 2003-02-25 1782
6350 이현주 백성이 말하기를 저절로 그리 되었다고 한다 이현주 2004-08-16 1781
6349 이해인 엄마와 성모님 [1] 이해인 2013-02-11 1780
6348 이해인 언니 같고 친구 같은 이해인 2013-02-03 1779
6347 이해인 남겨주신 선물 이해인 2013-01-12 1779
6346 홍승표 [이철수] 새 홍승표 2003-01-16 1778
6345 이현주 손이 손에게 이현주 2013-02-03 1777
6344 이해인 헝겊 주머니 이해인 2004-07-19 1776
6343 이현주 머물지 않음으로써 사라지지 않는다 이현주 2004-07-19 1774
6342 이해인 행복론 이해인 2013-02-03 1773
6341 이현주 천지가 영원한 까닭은 이현주 2004-07-31 1771
6340 김남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은 김남준 2002-01-28 1770
6339 김남준 하나님의 실재 김남준 2001-12-30 1770
6338 이해인 엄마의 영어 쓰기 이해인 2013-03-02 1769
6337 이해인 무얼 들고 계신지 이해인 2013-01-21 1769
6336 이현주 먼저 펴야지 이현주 2004-09-01 1769
6335 김남준 내세 신앙을 회복하라 김남준 2013-08-04 1768
6334 김남준 우리를 이 어두운 세상에 남겨 두신 이유 김남준 2013-03-25 1768
6333 필로칼리아 탐욕 최용우 2012-08-25 1768
6332 홍승표 [송호일] 생각하는 사람 홍승표 2004-05-14 1768
6331 이해인 뜨개질 이해인 2002-05-09 1768
6330 이해인 어머니의 사계 이해인 2013-02-11 1767
6329 이해인 나의 어머니 이해인 2013-04-02 1766
6328 김남준 하나님의 임재 김남준 2009-04-12 1766
6327 이현주 큰 道는 크고 넓어서 이현주 2004-08-28 1766
6326 한희철 2245.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한희철 2006-01-21 1761
6325 김남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 김남준 2013-03-12 1760
6324 김남준 피묻은 십자가를 김남준 2013-08-21 1759
6323 이현주 내가 너를 쓰다듬는 것은 이현주 2013-02-03 1759
6322 이현주 까마귀가 나란히 전깃줄에 앉아있다 이현주 2013-01-28 1759
6321 이해인 성탄인사 이해인 2007-12-20 1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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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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