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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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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180 김남준 회복된 예배로 김남준 2004-05-22 1670
6179 이현주 그 말귀라는 게 말씀입니다. 이현주 2004-08-16 1668
6178 이현주 일컬어 道라 하느니라 이현주 2004-07-19 1667
6177 이현주 신자는 이현주 2013-02-18 1664
6176 한희철 2158 양심의 무게 한희철 2004-12-03 1664
6175 김남준 신약에 나타난 빛의 용례 김남준 2013-03-02 1661
6174 이해인 꽃씨편지 이해인 2011-11-23 1661
6173 김남준 인생의 일부를 드리는 헌금 김남준 2004-07-01 1661
6172 이현주 슬기로운 이 (마26:40-44) 이현주 2011-04-22 1659
6171 임의진 죙일 기다렸는디 임의진 2002-03-15 1659
6170 이현주 연필아, 내 연필아 이현주 2013-02-18 1658
6169 김남준 가정 같은 교회? 김남준 2004-06-19 1658
6168 김남준 그 빛'이 없는 사고 김남준 2013-03-25 1656
6167 이현주 침묵은 없다 이현주 2013-01-21 1655
6166 이해인 안타까움 이해인 2004-07-19 1655
6165 이해인 마음의 엄마 이해인 2013-04-21 1654
6164 한희철 2238. 웬 떡이 생기거든 한희철 2006-01-06 1654
6163 이해인 고향의 달 이해인 2004-07-13 1652
6162 김남준 하나님을 만나십니까? [1] 김남준 2004-05-22 1652
6161 김남준 영혼의 목마름 김남준 2013-10-08 1649
6160 이해인 어머니의 눈물 이해인 2013-02-03 1645
6159 김남준 윗필드의 <삶의 점검표> 김남준 2004-06-12 1644
6158 이해인 후회 이해인 2004-06-12 1643
6157 김남준 설교학적인 간음 김남준 2004-06-03 1643
6156 한희철 2194. 맨발로 걸어간 하늘 길 한희철 2005-12-02 1641
6155 김남준 진리의 회복 김남준 2004-06-12 1641
6154 김남준 어느 형제의 충격 김남준 2013-08-06 1639
6153 김남준 가치관을 바꾼 십자가 김남준 2013-08-06 1638
6152 김남준 하나님을 앎: 들음과 봄 김남준 2013-03-19 1637
6151 한희철 2215. 향기로운 마음의 선물 한희철 2005-12-16 1637
6150 김남준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는 예배생활 김남준 2004-06-03 1637
6149 이해인 어머니의 빈방에서 이해인 2013-02-18 1636
6148 한희철 2229. 우린 얼마나 같은지 한희철 2005-12-21 1636
6147 이현주 변화(變化) 이현주 2006-12-30 1635
6146 이현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이현주 2004-04-28 1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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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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