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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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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145 이해인 어둠 속에서 이해인 2004-07-13 1634
6144 김남준 에배의 정서적 요소 김남준 2004-05-29 1634
6143 이해인 세상에 가득한 엄마 이해인 2013-01-28 1633
6142 임의진 금빛 논바닥이 좋던? 임의진 2001-12-23 1632
6141 김남준 예배시간에 잡니까? 김남준 2004-06-19 1630
6140 김남준 불꽃 같은 기쁨 김남준 2004-07-01 1629
6139 김남준 이 모습 이대로 김남준 2013-08-27 1628
6138 김남준 복음 주님의 마음 김남준 2013-08-06 1628
6137 이해인 살구나무 아래서 이해인 2013-03-18 1627
6136 이현주 죽어도 죽지 않는 자 이현주 2004-08-28 1627
6135 이현주 다섯잎 클로버로 만든 서표(書標) [1] 이현주 2002-03-14 1626
6134 이현주 보이지 않는 하나님 이현주 2007-09-18 1625
6133 한희철 2205. 아, 봉숭아물! 한희철 2005-12-11 1624
6132 김남준 진리를 확장하심 김남준 2013-04-04 1622
6131 임의진 저수지 임의진 2001-12-23 1622
6130 김남준 폭풍. 바람.비 김남준 2002-01-11 1622
6129 한희철 2250. 텃밭을 만듭시다 한희철 2006-01-21 1620
6128 홍승표 [신동엽] 고향 홍승표 2003-01-17 1620
6127 한희철 2123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한희철 2004-10-24 1619
6126 김남준 공적인 예배의 중요성 [1] 김남준 2004-05-07 1619
6125 이해인 파도여 당신은 이해인 2002-05-04 1618
6124 한희철 2226. 우리 손에 들린 돌멩이 한희철 2005-12-17 1617
6123 한희철 2202.‘향수’를 눈물로 듣는 까닭 한희철 2005-12-11 1616
6122 한희철 내년엔 가야지 한희철 2002-08-10 1616
6121 한희철 가짜 휘발류 한희철 2002-03-09 1616
6120 이현주 질문하되 답은 찾지 마라 이현주 2013-02-11 1615
6119 이현주 달맞이꽃이 달보다 이현주 2013-01-28 1613
6118 이해인 수평선을 바라보며 이해인 2004-06-09 1613
6117 김남준 침묵 이상의 예배 김남준 2004-05-29 1613
6116 한희철 2244.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둘러보며 한희철 2006-01-21 1612
6115 한희철 2198. 사람을 믿는다는 것 한희철 2005-12-10 1612
6114 한희철 황산마을 한희철 2002-03-14 1612
6113 임의진 흙은 피다 임의진 2001-12-23 1611
6112 한희철 우리의 믿음이 한희철 2012-02-06 1610
6111 한희철 2251. 이상한 병 한희철 2006-01-21 1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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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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