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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040 이현주 외식하는 자들 이현주 2004-04-20 1568
6039 이해인 설날 아침 이해인 2004-07-05 1567
6038 한희철 2209. 착하게 살자고요? 한희철 2005-12-15 1565
6037 한희철 2208. 박쥐의 헌혈 한희철 2005-12-15 1565
6036 한희철 2148 언어는 존재의 집 한희철 2004-11-23 1565
6035 이현주 아직 살아있을 때 이현주 2013-07-29 1564
6034 한희철 2200.툭 내뱉는 말 한희철 2005-12-10 1564
6033 임의진 이 세상 임의진 2001-12-23 1564
6032 이현주 오직 응할 뿐 이현주 2013-07-21 1563
6031 이현주 너를 잃고 싶지 않구나, 이현주 2013-07-15 1561
6030 이현주 모자람은 이현주 2013-07-07 1561
6029 김남준 왜 '장로'라고 기록했을까요? 김남준 2013-03-25 1561
6028 이해인 새로움의 강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2012-12-31 1561
6027 한희철 2155 생활속의 믿음 한희철 2004-12-03 1561
6026 이현주 안식일은 한 주간에 속한 하루가 아니다 이현주 2013-07-02 1560
6025 이해인 여름 일기2 -사계절 중에 이해인 2004-06-26 1560
6024 홍승표 [이현주] 맞서 싸우지 않겠습니다. 홍승표 2004-05-22 1559
6023 이현주 큰 道가 무너져 인과 의가 생겨나고 이현주 2004-08-16 1558
6022 홍승표 [임경림] 문 홍승표 2004-05-22 1558
6021 한희철 2185.홀로 세우기 한희철 2005-11-22 1557
6020 홍승표 [이정아] 탈 이정아 2013-05-02 1556
6019 한희철 2186. 마중물 한희철 2005-11-28 1554
6018 한희철 2135 둘이서 드린 부활절예배 한희철 2004-11-07 1554
6017 이해인 오직 사랑만이 문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2004-06-19 1553
6016 이현주 너는 지금 알아야 할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이현주 2013-07-29 1550
6015 이현주 손이 팔을 움직이는 게 아니다 이현주 2013-07-15 1549
6014 한희철 당신은 한희철 2012-01-27 1549
6013 김남준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방식이 문제입니다. 김남준 2004-05-22 1548
6012 이해인 가을 편지1 -그 푸른 하늘에 이해인 2003-08-28 1548
6011 이현주 나를 보고 있는 나를 본다 이현주 2013-07-07 1547
6010 김남준 예루살렘을 보고 우신 예수님 김남준 2013-05-08 1547
6009 이현주 삶의 중심 이현주 2004-03-26 1546
6008 한희철 2199. 사람이 왜 아름다운 것인지 한희철 2005-12-10 1545
6007 김남준 변명의 역사 김남준 2011-11-06 1543
6006 한희철 2217. 별이 되는 이름 한희철 2005-12-17 1543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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