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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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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6005 홍승표 [김용택] 하루 홍승표 2003-01-23 1542
6004 이해인 사과를 먹으면 [1] 이해인 2005-05-28 1541
6003 한희철 2173. 이 땅에 발 딛고 서기 한희철 2005-10-28 1541
6002 한희철 2166 3등을 한 채플린 한희철 2005-09-28 1540
6001 한희철 2220. 큰 숙제 한희철 2005-12-17 1539
6000 이해인 한여름 아침 [1] 이해인 2004-06-26 1539
5999 이현주 꿈을 접으며 [1] 이현주 2003-07-04 1539
5998 김남준 진리를 위탁하심 김남준 2013-04-03 1537
5997 한희철 2214. 한사람의 박수 한희철 2005-12-16 1537
5996 이해인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2005-07-07 1536
5995 이현주 성냥개비의 고백― 이현주 2013-07-15 1535
5994 한희철 2211. 홀가분한 마음 한희철 2005-12-15 1534
5993 이해인 어떤 보물 이해인 2013-04-13 1532
5992 김남준 가변적 교회에 위탁하심 김남준 2013-04-09 1532
5991 이해인 더 생생한 모습으로 이해인 2013-02-18 1532
5990 김남준 즐거운 노예로 김남준 2013-09-15 1530
5989 김남준 최고의 가치 김남준 2013-09-09 1528
5988 이현주 율법을 주신 이유 이현주 2004-01-17 1528
5987 한희철 2210. 지금 치료하지 않으면 한희철 2005-12-15 1527
5986 이현주 과거와 미래로 오늘을 어지럽히지 말자 이현주 2013-06-23 1526
5985 김남준 교회의 정체로서의 그 빛 김남준 2013-04-09 1526
5984 홍승표 [도종환] 저녁 종소리 홍승표 2004-04-28 1526
5983 한희철 2247. 아름다운 부탁 한희철 2006-01-21 1525
5982 한희철 2136 아름다운 사랑고백 한희철 2004-11-07 1525
5981 홍승표 [인병선] 들풀이 되어 홍승표 2004-05-22 1525
5980 이해인 가을 편지 2 -호수에 하늘이 뜨면 이해인 2003-08-28 1524
5979 한희철 2157 지는 죽것시유 한희철 2004-12-03 1523
5978 홍승표 [허승환] 골찌를 위하여 홍승표 2004-03-09 1523
5977 이현주 거꾸로 산다는게 무엇인지 이현주 2004-09-10 1522
5976 홍승표 [호인수] 유아세례를 주며 홍승표 2004-05-07 1522
5975 한희철 2190. 일상의 아름다움 한희철 2005-11-28 1520
5974 김남준 십자가 사랑은 삶으로 김남준 2013-09-01 1517
5973 이현주 사랑의 종류 이현주 2002-04-07 1517
5972 한희철 2216. 말 한 마디 한희철 2005-12-16 1515
5971 한희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한희철 2013-05-18 1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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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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