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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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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5900 홍승표 [윤동주] 밤 홍승표 2004-05-07 1459
5899 이해인 사람 구경 이해인 2013-04-21 1458
5898 김남준 영적 무감각 [1] 김남준 2002-04-07 1457
5897 임의진 고양이 임의진 2001-12-23 1457
5896 이현주 모든 경험이 이현주 2013-07-15 1456
5895 이현주 사랑의 실천 이현주 2004-04-08 1454
5894 김남준 성경의 해석 [1] 김남준 2013-04-28 1453
5893 한희철 2165 철새들의 거룩한 몸부림 한희철 2005-09-28 1453
5892 김남준 봄비를 기다리며 김남준 2004-06-19 1453
5891 홍승표 [조희선] 기다림 홍승표 2004-05-14 1451
5890 김남준 마음을 다하는 예배인가? 김남준 2004-05-22 1450
5889 홍승표 [이면우] 그 나무, 울다 홍승표 2004-04-08 1449
5888 김남준 설교자의 영적인 권위 김남준 2002-01-11 1449
5887 이현주 먼저 할 일 먼저 하고 이현주 2006-11-06 1448
5886 한희철 2170. 진정한 보물 한희철 2005-10-04 1448
5885 김남준 예배, 신앙의 중심부 김남준 2004-05-07 1447
5884 홍승표 [고은] 밥 홍승표 2004-02-01 1447
5883 이해인 너는 아는가 몰라 1 이해인 2006-06-22 1446
5882 이해인 너는 아는가 몰라 2 이해인 2006-06-22 1446
5881 한희철 2206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한희철 2005-12-11 1446
5880 한희철 2195. 나는 무엇을 세고 있는가 한희철 2005-12-02 1445
5879 이해인 아픈 날의 일기 이해인 2005-08-24 1444
5878 김남준 하나님을 버림 김남준 2004-05-22 1444
5877 한희철 2153 보물창고 한희철 2004-12-03 1443
5876 김남준 예배의 힘으로 산다 김남준 2002-10-28 1443
5875 김남준 내세를 위한 기회 김남준 2013-08-12 1442
5874 김남준 우리는 예배하기 위해서 일주일을 삽니다. [1] 김남준 2004-05-22 1441
5873 한희철 그가 거기 있어 한희철 2013-05-18 1440
5872 김남준 성령 안에서 드려야 할 예배 김남준 2004-05-22 1440
5871 한희철 이민우씨의 성경봉독 한희철 2002-08-04 1440
5870 이현주 그리스도인이란 이현주 2004-04-20 1439
5869 이현주 '악에게 지지 말고' 이현주 2004-04-08 1439
5868 이현주 흘러가버리는 것은 강이 아니다 이현주 2013-07-07 1437
5867 홍승표 [김준태] 달 홍승표 2002-10-07 1437
5866 한희철 아픔으로 드리는예배 한희철 2002-03-14 1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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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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