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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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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5890 이현주 빛 이현주 2009-02-27 3973
5889 이현주 고요한 마음! 이현주 2009-02-27 4105
5888 이현주 오직 자기를 갈고 닦는 것이 이현주 2009-02-27 4336
5887 필로칼리아 St. Antony의 “스무 개의 서신들” 에서 발췌한 ‘그리스도 안에서의 삶’에 관한 가르침 (1) 사막교부 2009-02-20 3863
5886 이해인 지혜이신 예수님께 이해인 2009-02-15 3819
5885 이해인 바위이신 예수님께 이해인 2009-02-15 3899
5884 이해인 나무이신 예수님께 이해인 2009-02-15 3867
5883 이해인 길이신 예수님께 이해인 2009-02-15 1934
5882 이해인 빛이신 예수님께 이해인 2009-02-15 4017
5881 이해인 샘이신 예수님 이해인 2009-02-15 4091
5880 이해인 문이신 예수님께 이해인 2009-02-15 4018
5879 이해인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처럼 이해인 2009-02-15 5815
5878 이해인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이해인 2009-02-15 3879
5877 이해인 주일 노래 이해인 2009-02-15 3994
5876 이해인 기도 일기 -당신 앞엔 이해인 2009-02-15 4167
5875 이해인 이제는 우리가 먼저 이해인 2009-02-15 3730
5874 이현주 古之學者爲己, 今之學者爲人. 이현주 2009-02-10 4131
5873 이현주 접여(接與)의 노래 이현주 2009-02-10 3734
5872 이현주 유용과 무용 이현주 2009-02-10 3897
5871 이현주 발전이 인간을 소모품으로 만든다 이현주 2009-02-10 3606
5870 이현주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는 말 이현주 2009-02-10 3616
5869 이현주 쓸모 없음(無用) 때문에 이현주 2009-02-10 3814
5868 이현주 어느 것에도 매이지 않은 자유인 이현주 2009-02-10 3636
5867 이현주 말을 제대로 옮기기 위해서 이현주 2009-02-10 3723
5866 이현주 가장 아름다운 법은 이현주 2009-02-10 3590
5865 이현주 장작과 불 이현주 2009-02-10 3826
5864 이현주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 이현주 2009-02-10 3696
5863 이현주 먹느냐 먹히느냐 이현주 2009-02-10 3790
5862 이현주 착각 또는 무지 이현주 2009-02-10 3907
5861 이현주 예수는 누구와도 시비를 다툰바 없다 이현주 2009-02-10 3842
5860 이해인 부고(訃告) [1] 이해인 2009-01-31 3645
5859 이해인 우체국 가는 길 [1] 이해인 2009-01-31 4096
5858 이해인 꿈일기 1 이해인 2009-01-31 3897
5857 이해인 소금 호수에서 이해인 2009-01-31 3831
5856 이해인 배추밭에서 이해인 2009-01-31 3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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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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