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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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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5760 이현주 방에서 나와 한참 걷는데 안방 불을 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현주 2013-06-02 1361
5759 한희철 2163.바퀴는 빼고요 한희철 2005-09-28 1360
5758 한희철 2139 우린 얼마나 같은지 한희철 2004-11-16 1360
5757 이해인 선인장의 고백 이해인 2003-12-14 1359
5756 이해인 기도할 때 내 마음은 이해인 2003-07-31 1359
5755 김남준 어둠속에 미친 세상 김남준 2013-09-01 1358
5754 한희철 2128 다 줄걸! 한희철 2004-11-01 1358
5753 이현주 너희도 서로 이현주 2004-04-28 1357
5752 김남준 어디로 갔을까요? 김남준 2013-08-21 1356
5751 한희철 한희철 2013-06-24 1356
5750 홍승표 [최종수] 달처럼 홍승표 2004-04-08 1356
5749 홍승표 [조희선] 기도 홍승표 2004-05-07 1354
5748 이현주 사랑은 '0'(영, zero)과 같다. 이현주 2004-04-08 1354
5747 김남준 유행처럼 번지는 태만 [1] 김남준 2004-05-07 1353
5746 홍승표 [도종환] 점 홍승표 2004-02-13 1353
5745 김남준 드러난 뜻과 감추어진 뜻 김남준 2002-12-17 1353
5744 이해인 기도일기-갈릴리호수에서 이해인 2003-12-02 1352
5743 이해인 말과 침묵 이해인 2003-07-31 1351
5742 한희철 나무처럼 한희철 2013-06-09 1350
5741 한희철 2177. 두 친구의 빈자리 한희철 2005-11-04 1348
5740 이현주 너는 아직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현주 2013-06-23 1347
5739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8 이해인 2005-04-30 1346
5738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10 이해인 2005-04-30 1346
5737 홍승표 [틱닛한] 이를 닦으며 홍승표 2004-05-07 1346
5736 김남준 허울 좋은 복음주의 김남준 2013-09-15 1345
5735 한희철 2122 툭 내뱉는 말 한희철 2004-10-21 1345
5734 홍승표 [박기평] 이제와 우리 죽을때에 홍승표 2004-03-09 1345
5733 이해인 부끄러운 고백 이해인 2003-12-08 1345
5732 홍승표 [정호승] 절벽에 대한 몇 가지 충고 홍승표 2002-10-28 1345
5731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4 이해인 2005-04-30 1344
5730 김남준 시편23편 [1] 김남준 2002-04-20 1344
5729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1 이해인 2005-04-30 1343
5728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5 이해인 2005-04-30 1342
5727 김남준 비치게 하라 김남준 2013-05-20 1342
5726 한희철 한희철 2013-05-18 1342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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