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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5725 한희철 봄 13 한희철 2013-04-30 1342
5724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2 이해인 2005-04-30 1341
5723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3 이해인 2005-04-30 1341
5722 이현주 책이란 모름지기 [1] 이현주 2003-07-04 1341
5721 한희철 2124 모두가 승자가 되는 길 한희철 2004-10-24 1340
5720 홍승표 [브레히트] 마당에 구부러진 나무가 홍승표 2004-03-13 1340
5719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6 이해인 2005-04-30 1339
5718 김남준 거목과 같은 신학자들 김남준 2013-05-19 1339
5717 김남준 구약의 종착역 김남준 2013-09-15 1338
5716 김남준 안식년 [1] 김남준 2002-07-29 1338
5715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9 이해인 2005-04-30 1336
5714 한희철 2152 때묻은 초를 태우며 한희철 2004-12-03 1336
5713 이현주 시간은 앞뒤가 없다. 이현주 2013-06-18 1334
5712 홍승표 [이현주] 들어라 양키들아 홍승표 2004-05-07 1333
5711 김남준 기다리시는 하나님 김남준 2013-10-08 1331
5710 이현주 알고 보니 모든 것이 빈틈없는 그분의 섭리였다 이현주 2013-06-02 1330
5709 홍승표 [임길택] 외할머니 홍승표 2004-04-28 1330
5708 김남준 타락에 대하여 김남준 2013-05-28 1329
5707 이현주 받아들이는 일은 이현주 2004-04-28 1329
5706 홍승표 [인도잠언시] 어느 대화 홍승표 2003-01-21 1329
5705 홍승표 [문익환] 참새 한마리 홍승표 2002-10-07 1329
5704 김남준 하나님과 생명의 역사 김남준 2013-05-08 1328
5703 이현주 그리스도인이란 [1] 이현주 2004-03-22 1328
5702 한희철 2181.우리의 가난한 한희철 2005-11-22 1327
5701 이현주 믿음의 개울, 강, 바다 2 이현주 2004-04-20 1327
5700 한희철 또 하나의 세족식 한희철 2002-08-05 1326
5699 김남준 하나님 부인 김남준 2004-05-07 1324
5698 김남준 지상 교회에 대한 섭리 김남준 2013-04-09 1323
5697 김남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지도자 김남준 2002-02-15 1322
5696 이현주 해가 나를 등지지 않고 붙잡지 않듯이 이현주 2013-06-02 1321
5695 이현주 가난한 사람이 행복한 이유 [1] 이현주 2002-06-17 1321
5694 이현주 사람들은 나를 피아노라 부른다 이현주 2013-06-09 1320
5693 한희철 2162. 아름다운 자작 한희철 2005-09-28 1319
5692 이해인 몽당 연필 이해인 2003-10-21 1319
5691 김남준 찢어질 수 없는 휘장 김남준 2013-09-25 1318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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