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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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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80 이현주 슬픔은 누구의 사유물이 아니다 이현주 2013-07-07 1317
5679 김남준 교리의 수립 김남준 2013-04-28 1317
5678 홍승표 [체 게바라] 행복 홍승표 2004-04-20 1317
5677 이현주 박해와 성숙 이현주 2004-03-26 1317
5676 홍승표 [이석조] 이유 홍승표 2003-01-23 1317
5675 김남준 이데올로기를 조심하라 김남준 2013-09-15 1316
5674 한희철 2138 술래는 어디 갔을까 한희철 2004-11-16 1316
5673 한희철 2125 사랑 심기 [1] 한희철 2004-10-25 1316
5672 한희철 콩타작 한희철 2002-04-19 1315
5671 한희철 2141 딱지 두 장 한희철 2004-11-16 1313
5670 김남준 돌이킬 회回 김남준 2013-10-16 1312
5669 이현주 아버지와 함께 보는 눈 이현주 2004-04-20 1311
5668 홍승표 [나희덕] 어느 봄날 홍승표 2004-03-09 1311
5667 이현주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? 이현주 2003-04-14 1310
5666 이해인 사진 속의 어머니 이해인 2013-03-18 1309
5665 한희철 내 손길 하나로 한희철 2013-06-24 1306
5664 김남준 피묻은 칼을 버려라 [1] 김남준 2002-10-26 1303
5663 한희철 사랑 한희철 2013-06-16 1302
5662 한희철 목사와 경호원 한희철 2003-03-14 1300
5661 김남준 석공(石工)이야기 [1] 김남준 2002-11-26 1300
5660 한희철 2146 쥬리히에서 생각하는 여천 [1] 한희철 2004-11-23 1298
5659 홍승표 [이상국] 국수가 먹고 싶다 홍승표 2002-12-17 1296
5658 이현주 네가 행복한지 아닌지를 이현주 2013-06-18 1295
5657 홍승표 [이현주] 기다림 홍승표 2004-03-24 1294
5656 이해인 떠난 벗에게 이해인 2003-11-19 1294
5655 이현주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이현주 2004-04-20 1293
5654 이현주 바람은 멎을 때 멎어서 그래서 바람이다 이현주 2013-06-02 1292
5653 한희철 단상 한희철 2013-05-18 1292
5652 이해인 봉숭아 이해인 2003-06-03 1291
5651 한희철 2144 심기는 자식처럼 두기는 버린 것처럼 한희철 2004-11-23 1290
5650 홍승표 [조태일] 소멸 홍승표 2004-02-01 1289
5649 이현주 깨어있는 사람은 이현주 2004-04-20 1287
5648 홍승표 [김용택] 빗장 홍승표 2003-01-08 1287
5647 이해인 고독에게2 이해인 2003-11-25 1286
5646 이현주 에고가 말한다, 내가 너보다 더 아프다고 이현주 2013-06-02 1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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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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