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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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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5620 한희철 당신의 은총일 뿐 한희철 2013-11-12 1263
5619 이현주 정직성 이현주 2004-04-28 1263
5618 이해인 슬픈날의 일기2 이해인 2003-11-19 1262
5617 한희철 오후의 목양실 한희철 2013-06-09 1262
5616 이현주 살아 있으나 죽은 사람 이현주 2004-02-13 1262
5615 한희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한희철 2003-03-25 1262
5614 한희철 감동을 주는 말 한희철 2003-03-20 1262
5613 이해인 비오는 날의 일기1 -비 오는 날은 이해인 2003-10-08 1261
5612 이해인 산에 당신을 묻고 이해인 2003-10-08 1261
5611 김남준 영적 침체의 가장 커다란 원인 김남준 2002-05-24 1260
5610 한희철 행복 한희철 2013-06-02 1259
5609 김남준 조국 교회에 필요한 것 김남준 2013-09-25 1258
5608 이해인 사랑도 나무처럼 이해인 2003-08-22 1258
5607 이현주 늙은 작가가 마지막 작품으로 내놓은 것은 이현주 2013-06-09 1257
5606 한희철 2145 자비심 한희철 2004-11-23 1257
5605 한희철 흘려야 할 눈물 있다면 한희철 2002-07-04 1257
5604 한희철 봄 10 한희철 2013-04-30 1256
5603 한희철 봄 7 한희철 2013-04-30 1256
5602 한희철 봄 4 한희철 2013-04-30 1256
5601 홍승표 [루미] 나는 작은데 홍승표 2003-02-17 1256
5600 이현주 저 날아가는 새가 이현주 2013-06-02 1254
5599 홍승표 [박재삼] 자연과 인간의 차이2 홍승표 2003-01-23 1254
5598 이해인 어떤 그리움 이해인 2003-10-08 1253
5597 한희철 님이여, 그 숲을 떠나지 마오 한희철 2003-03-29 1253
5596 이해인 시쓰기 이해인 2014-02-20 1252
5595 이현주 다 때가 있다. [1] 이현주 2002-07-30 1251
5594 이현주 은혜와 은사 [1] 이현주 2004-03-22 1250
5593 한희철 1869. 종소리와 개 한희철 2002-04-11 1250
5592 이현주 성도의 기본 행동 강령 이현주 2004-03-26 1249
5591 홍승표 [정현종] 부엌을 기리는 노래 홍승표 2004-03-24 1248
5590 이해인 책을 읽는 기쁨 이해인 2003-08-22 1248
5589 이현주 사람하고 놀고 싶다 [1] 이현주 2003-01-23 1246
5588 홍승표 [야곱의 우물] 물과 같은 님 홍승표 2004-04-20 1245
5587 홍승표 [송호일] 음치집사 홍승표 2004-04-08 1244
5586 이해인 시에게 [2] 이해인 2003-12-02 1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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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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