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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5575 한희철 뿌리 한희철 2013-06-16 1241
5574 김남준 회심의 미소 김남준 2002-09-19 1239
5573 한희철 봄 6 한희철 2013-04-30 1238
5572 김남준 십자가를 경험하라 [1] 김남준 2003-07-12 1238
5571 이현주 나무 걸상 이현주 2003-05-27 1238
5570 김남준 눈물을 흘리지 않는 부모 김남준 2013-10-02 1237
5569 김남준 찢어진 휘장 김남준 2013-09-25 1237
5568 한희철 대답 한희철 2013-05-29 1237
5567 한희철 거름을 꿈꾸소서 한희철 2003-02-28 1236
5566 이현주 아무것도 하지 말 것 이현주 2002-04-11 1236
5565 한희철 2126 거꾸로 걷는 사람들이 보고 싶다 한희철 2004-10-27 1235
5564 이현주 삶이 그대로 예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 1 이현주 2004-03-16 1235
5563 홍승표 [피천득] 저녁 때 홍승표 2003-02-19 1235
5562 한희철 무엇을 덜면 한희철 2013-06-02 1234
5561 김남준 회개하지 않으면 비참하다 김남준 2002-11-08 1234
5560 홍승표 [나희덕] 천장호에서 홍승표 2002-10-25 1234
5559 김남준 성공에 미친 세상 [1] 김남준 2002-10-07 1234
5558 한희철 사랑은 어디서나 눈물겹다 한희철 2013-12-23 1233
5557 홍승표 [권태응] 고개숙이고 오니까 홍승표 2004-04-20 1233
5556 이현주 삶이 그대로 예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 2 이현주 2004-03-16 1232
5555 이현주 율법과 거울 이현주 2004-02-03 1231
5554 한희철 새ㄱㄱ ㅣ 사자 한희철 2003-12-19 1230
5553 한희철 우린 결혼했단 말이에요 한희철 2003-03-07 1230
5552 이해인 무거운 눈 이해인 2003-11-03 1229
5551 한희철 봄 9 한희철 2013-04-30 1229
5550 이해인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이해인 2003-10-02 1228
5549 이해인 이별의 슬픔 이해인 2003-11-03 1227
5548 김남준 기도로 살아온 사람 김남준 2003-11-03 1226
5547 이해인 일흔 살 생일에 이해인 2003-08-28 1225
5546 홍승표 [임길택] 죄 홍승표 2004-05-07 1225
5545 이해인 단추를 달듯 이해인 2003-10-02 1225
5544 이해인 임시 치아 이해인 2003-08-28 1225
5543 이현주 사물을 아버지와 함께 보기 이현주 2004-04-20 1224
5542 이현주 박해자를 위한 기도 이현주 2004-03-26 1224
5541 이현주 훈련 이현주 2002-07-30 1224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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