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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5550 김남준 한쪽만의 책임은 아니다. 김남준 2002-10-30 1222
5549 이해인 벗에게 1 이해인 2003-12-02 1221
5548 김남준 머물러 있으렵니까? 김남준 2003-10-02 1221
5547 홍승표 [무명] 거짓과 참의 차이 홍승표 2004-05-14 1220
5546 이현주 확신 이현주 2004-03-09 1220
5545 한희철 봄 8 한희철 2013-04-30 1218
5544 이해인 꿈에 본 바다 이해인 2003-08-28 1217
5543 이해인 안개꽃 이해인 2003-10-01 1217
5542 한희철 뿔 대신 소를 잡다 한희철 2003-04-10 1215
5541 홍승표 [정호승] 수선화에게 홍승표 2002-10-02 1214
5540 한희철 2814. 고추장사 성목사 한희철 2013-12-23 1213
5539 김남준 부모의 사명 김남준 2013-11-04 1213
5538 이현주 시끄러운 건 세상이 아니다 이현주 2013-06-09 1213
5537 한희철 2129 무심하게 향기나 더하는 한희철 2004-11-01 1213
5536 김남준 두가지 방법 김남준 2003-12-02 1213
5535 한희철 부르고 대답하는 닭들 한희철 2002-04-07 1213
5534 홍승표 [홍승표] 검정 고무신 홍승표 2003-01-29 1212
5533 이현주 환란 자체가 [1] 이현주 2004-01-17 1211
5532 이해인 추억일기 이해인 2003-11-03 1210
5531 이현주 살찌는걸 걱정하는 당신에게 [1] 이현주 2002-03-28 1210
5530 이현주 세례와 죄 이현주 2004-02-01 1209
5529 한희철 이재윤 권사님 한희철 2002-07-30 1209
5528 한희철 바쁜 목사 한희철 2002-03-18 1209
5527 홍승표 [석영미] 들꽃처럼 홍승표 2004-02-13 1208
5526 김남준 회심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2013-11-12 1207
5525 이해인 친구에게 -나무가 내게 걸어오지 않고서도 이해인 2003-10-21 1207
5524 한희철 울게 하소서 한희철 2013-11-18 1206
5523 이현주 사랑을 거절하는 것은 이현주 2004-04-08 1206
5522 임의진 [시골편지]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임의진 2014-02-24 1205
5521 김남준 최고의 가치는 "하나님의 뜻" 김남준 2003-11-19 1205
5520 김남준 공급하는 십자가 [1] 김남준 2003-09-02 1205
5519 이현주 걸레만큼만 이현주 2003-03-22 1204
5518 김남준 반짝이는 모든 것이 금이 아니듯 김남준 2003-11-12 1203
5517 이현주 떡덩이와 나뭇가지 이현주 2004-03-09 1202
5516 이현주 한 몸에 여러 지체 이현주 2004-03-16 1201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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