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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5515 이현주 흰떡이여 이현주 2003-05-13 1200
5514 김남준 "먼저 가서"의 어려움 김남준 2002-10-30 1200
5513 이현주 그 사람 외로운 늑대로 살았다 이현주 2013-06-23 1199
5512 이현주 힘 나누기 이현주 2002-07-07 1199
5511 김남준 인간관계의 끈 김남준 2013-12-18 1198
5510 한희철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한희철 2002-07-30 1198
5509 홍승표 [유용주] 시맨트 [1] 홍승표 2004-05-22 1196
5508 김남준 새벽과 밤에 기도하신이유 김남준 2003-12-14 1194
5507 이현주 제가 무슨 짓을 하는지 이현주 2013-06-09 1193
5506 홍승표 [김형영] 천국의 열쇠 홍승표 2004-02-01 1193
5505 한희철 누군가 너를 부르면 한희철 2003-04-23 1193
5504 김남준 낙심하지 않을 이유 김남준 2013-11-04 1192
5503 이현주 세상이라는 이름의 컴퓨터에서 이현주 2013-06-02 1192
5502 홍승표 [김창근] 들꽃 홍승표 2004-04-28 1192
5501 이해인 춘분 연가 이해인 2003-08-28 1189
5500 김남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김남준 2013-11-19 1189
5499 한희철 2110 깨진 컵 한희철 2004-01-17 1189
5498 한희철 나사 돌리기 한희철 2003-03-17 1189
5497 한희철 반창고를 붙이신 하나님 한희철 2003-03-20 1188
5496 한희철 2103 끊어진 그물 망을 깁자 한희철 2004-01-09 1187
5495 김남준 절박한 삶 간절한 기도 김남준 2003-10-21 1187
5494 홍승표 [정현종] 어디 우산 놓고 오듯 홍승표 2002-10-31 1187
5493 이해인 왜 그럴까, 우리는 이해인 2003-11-12 1186
5492 홍승표 [안도현] 단풍 홍승표 2002-10-25 1186
5491 한희철 참 만남과 헛 만남 한희철 2002-07-11 1186
5490 김남준 양과 말을 다루는 방법 [1] 김남준 2002-04-24 1185
5489 이해인 어머니의 섬 이해인 2003-07-04 1184
5488 한희철 아직은 낯설은 한희철 2002-03-27 1184
5487 한희철 봄 11 한희철 2013-04-30 1183
5486 홍승표 [최종진] 오래된 길 -에수 홍승표 2003-02-10 1183
5485 이해인 나의 방에서 이해인 2003-08-28 1182
5484 이해인 비눗방울 소녀 이해인 2003-08-28 1182
5483 이해인 내가 나에게 이해인 2003-08-28 1182
5482 이현주 창조의 가능성 이현주 2002-08-02 1181
5481 이해인 살구꽃 필 무렵 이해인 2003-08-28 1180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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