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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
5200 이해인 어느 말 한 마디가 이해인 2003-10-21 1066
5199 김남준 주님의 마음을 먼저 읽으십시오 김남준 2003-10-08 1066
5198 김남준 두 종류의 지도자 김남준 2002-07-29 1065
5197 김남준 갈망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 [1] 김남준 2002-04-08 1065
5196 이현주 기도실에서 [1] 이현주 2002-03-18 1065
5195 이현주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이현주 2014-03-04 1064
5194 한희철 인생 한희철 2013-11-12 1063
5193 이현주 시방은 아무쪼록 이현주 2003-06-19 1062
5192 이현주 하나님과 상관 없는 일 이현주 2003-02-19 1062
5191 이현주 물은 억지로 흐르지 않는다 이현주 2003-02-12 1062
5190 김남준 기도의 영이 말라간다 [1] 김남준 2002-10-02 1062
5189 김남준 하나님의 음성에 고요히 [1] 김남준 2002-05-04 1062
5188 김남준 행복한 사람은 김남준 2013-11-04 1061
5187 김남준 기도의 불꽃처럼 살자 [1] 김남준 2002-10-12 1061
5186 한희철 남이 알지 못하는 즐거움 한희철 2002-05-04 1061
5185 김남준 별 사람을 다 부르셔서 김남준 2013-12-17 1060
5184 홍승표 [이면우] 오늘 쉰이 되었다 홍승표 2004-03-09 1060
5183 홍승표 [김준태] 제목을 붙일수 없는 슬픔 홍승표 2004-03-09 1060
5182 이현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이현주 2004-03-09 1060
5181 한희철 눈부신 가을볕 한희철 2013-11-01 1059
5180 이해인 벗에게 2 이해인 2003-12-02 1059
5179 이현주 이현주 2003-06-13 1059
5178 한희철 1964. 예배당 화장실 한희철 2002-06-26 1059
5177 이해인 병상일기 2 -이만큼 어르이 되어서도 이해인 2003-12-08 1058
5176 김남준 불신앙을 찍어 버리고 김남준 2002-10-15 1058
5175 이현주 껍질 깨기 [1] 이현주 2002-04-17 1058
5174 이현주 낙관 이현주 2004-03-09 1057
5173 이현주 내 속에 거하는 죄 이현주 2004-02-07 1057
5172 김남준 하나님의 사랑의 온기로 김남준 2002-09-05 1057
5171 한희철 낡은 구두 한희철 2003-04-08 1056
5170 홍승표 [진은영] 훔쳐가는 노래 정끝별 2014-05-27 1055
5169 김남준 짐승만도 못한 교인 김남준 2014-01-08 1055
5168 이해인 버섯에게 이해인 2003-11-03 1055
5167 이현주 그냥 내버려둘 것 [1] 이현주 2003-02-25 1055
5166 한희철 참기름 한 병 한희철 2002-04-18 1055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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