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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샘터

옹달샘

 

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.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4805 이현주 이치는 단순명료 하다. 이현주 2006-12-23 4153
4804 이현주 쉽다 이현주 2006-12-23 3621
4803 이현주 도끼로 도끼 자루를 자른다 이현주 2006-12-23 4147
4802 이현주 도닦는다고 이현주 2006-12-23 3703
4801 이현주 도가 그렇게 드러나는 것이다 이현주 2006-12-23 3920
4800 이현주 모른다고 할 수밖에 이현주 2006-12-23 3747
4799 이현주 그리스도인의 참된 신앙은 이현주 2006-12-23 3788
4798 이현주 화이불동(和而不同) 이현주 2006-12-23 5026
4797 이현주 알면서 묻지 마라 이현주 2006-12-23 4047
4796 이현주 안다는 것 이현주 2006-12-23 3742
4795 한희철 2294. 금식 한희철 2006-12-12 4079
4794 한희철 2293 그리운 대장별 한희철 2006-12-12 2257
4793 한희철 2292 가장 긴 여행 한희철 2006-12-12 3787
4792 한희철 2291 남아있는 희망 한희철 2006-12-12 3976
4791 한희철 2290 사람들이 산을 찾는 것은 한희철 2006-12-12 3765
4790 한희철 2289 기도 한희철 2006-12-12 4019
4789 한희철 2288. 눈 감지 않기 한희철 2006-12-12 3660
4788 한희철 2287 깊은 곳에 그물을 한희철 2006-12-12 4092
4787 한희철 2286 깨뜨릴 때를 아는 사랑 한희철 2006-12-12 3939
4786 한희철 2285. 작은 새일수록 한희철 2006-12-12 3582
4785 한희철 2284. 그리운 기도 한희철 2006-12-12 3838
4784 한희철 2283. 촛불이 환한 것은 한희철 2006-12-12 3955
4783 한희철 2282. 쓰레기통 한희철 2006-12-12 3893
4782 한희철 2281. 홀로 오는 것과 쌍으로 오는 것 한희철 2006-12-12 2717
4781 한희철 2280.든거지난부자 든부자난거지 한희철 2006-12-12 2443
4780 한희철 2279.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라 한희철 2006-12-12 2348
4779 한희철 2278. 절실하게 그리운 사람 한희철 2006-12-12 2222
4778 한희철 2277. 하나님의 얼굴 한희철 2006-12-12 2013
4777 이현주 악과 선은 상대적인 것이다 이현주 2006-12-05 3864
4776 이현주 모세와 때 이현주 2006-12-05 3768
4775 이현주 하늘에 속한 때 이현주 2006-12-05 3663
4774 이현주 철부지 몸으로 수백년을 산들 이현주 2006-12-05 3710
4773 이현주 몸에 철 든 사람 이현주 2006-12-05 4046
4772 이현주 학문의 목적 이현주 2006-12-05 4012
4771 이현주 골치 아픈 인간 이현주 2006-12-05 3955

 

 

 

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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